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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8월 9일
 

변함없이 이어지는 인민적시책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인민적시책들이 수없이 실시되고있다.

무료교육제, 무상치료제, 사회보험제, 사회보장제, 정휴양제, 영예군인우대제, 의사담당구역제, 산전산후휴가제를 비롯하여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살림집들을 배정해주는 제도, 국가부담에 의한 어린이보육교양제도…


- 무료교육, 무상치료제의 혜택속에 (2019년 4월 촬영) -


- 려명거리의 궁궐같은 살림집을 배정받고 기쁨에 넘쳐있는 공화국인민들(2017년 4월 촬영) -


우리 공화국에서 실시되고있는 모든 인민적시책들은 결코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수많은 인민적시책들을 실시하여왔다.

오늘 세상사람들이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는 전반적무상치료제도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실시된것이다.

나라의 모든 인적, 물적자원이 전쟁승리에 총동원되여야 했던 그때 우리 공화국에서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한 내각결정이 채택되고 주체42(1953)년 1월 1일부터 전반적무상치료제가 실시된것은 실로 세계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커다란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중대조치였다.

뿐만아니라 불비쏟아지는 전화의 나날 인민군전사들을 위한 화선휴양소가 꾸려져 전선에서 싸우던 군인들의 정휴양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이 취해지고 학생들의 교과서가 군용차에 실려 수송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도 무수히 꽃펴났다.

그런가 하면 이미 오래전에 벌써 우리 공화국에서는 세금제도를 완전히 없앨데 대한 법령이 채택됨으로써 그때부터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세금이 없는 나라로 되였다.

나라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 공화국에서는 고마운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였으며 도처에 근로자들을 위한 문화휴식터들이 더욱 늘어만갔다.



-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훌륭히 꾸려진 인민의 문화휴식터 구월산유원지 -


나라의 경치좋은 명당자리들마다에 아이들의 궁전과 야영소들이 훌륭히 일떠서고 인민들의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위한 유원지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공화국에서는 지금 이 시각에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랑의 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다.

하다면 우리 공화국이 오래전부터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오고있는것이 다른 나라들보다 조건이 더 좋고 물질적부가 많아서였던가.

해방직후나 가렬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는 물론 사회주의건설시기에 이어 오늘도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전쟁책동과 끊임없는 제재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앞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며 인민들의 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웠기에 그처럼 나라사정이 어려운 속에서도, 생사를 판가리하는 첨예한 정세하에서도 인민들을 위한 사랑의 시책들만은 변함없이 실시하여왔던것이다.

정녕 이것은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그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찬 현실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상상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고마운 인민적시책들과 더불어 더욱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행복에 넘친 웃음소리는 날이 갈수록 세상사람들의 끝없는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게 하고있다.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원 김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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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활 꺼져 | 경기도 | 음악인      2020-08-09
이곳 남녘에 억울하게 9년넘도록 억류당한 평양시민 김련희동포도 알았을것이다~ 자기가 나서 자란 조국이 얼마나 소중하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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