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9(2020)년 8월 4일
 

학생선발기준문제 하나를 놓고서도​

 

공화국의 평양시 대성구역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워주신 인민의 첫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이 자리잡고있다.

세상에는 명인들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대학들은 있어도 김일성종합대학과 같이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고 세기와 세기를 이어 수령의 대학, 인민의 대학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가는 대학은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민족간부육성의 중심기지이며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 불러볼수록 인민의 첫 대학으로 일떠세우기 위해 마음쓰시던 우리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온다.

그 가운데서도 학생선발기준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인민의 마음을 뜨겁게 적셔준다.

주체35(1946)년 8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종합대학창립준비사업을 친히 료해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수준비정형에 대하여 알아보시면서 학생들에게 우리의것을 많이 가르치며 교원대렬을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다가 한 일군에게 종합대학 학생선발기준을 어떻게 정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중등학교졸업정도로 정하였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생선발도 역시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하시며 심중한 안색을 지으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우리 인민정권하에서는 지난날 압박받고 천대받던 로동자, 농민의 아들딸들과 혁명가의 자제들이 누구보다도 먼저 각급 학교들에서 공부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식수준은 좀 어리더라도 근로인민출신의 자녀들과 혁명가의 자제들을 많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기초실력이 약한 사람들은 예비과에 넣어서 공부시키면 된다고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새길수록 뜻이 깊은 교시였다.

사실 종합대학 학생선발기준문제는 곧 새 민주조선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골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새로운 형의 민족간부를 키우는 문제와 직접 잇닿아있었다.

그러나 당시 일군들은 종합대학 입학생의 학력을 어느 정도로 할것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여러가지로 론의를 하면서도 우리 나라에 대한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로 하여 혁명가의 자녀들은 물론 로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이 학교문앞에도 가보지 못했다는 엄연한 사실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못하였던것이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종합대학 학생선발기준문제 하나를 놓고서도 종합대학이 철두철미 인민의 대학으로 되도록 그 선발기준을 새롭게 밝혀주시는것이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과 뜨거운 은정에 의하여 김일성종합대학은 배움에 대한 포부와 열정을 안은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의 아들딸들이 마음껏 배울수 있는 배움의 전당, 인민의 대학으로 자기의 첫걸음을 뗄수 있었다.

오늘 김일성종합대학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다심하신 손길과 뜨거운 은정에 의하여 인민의 아들딸들을 유능한 혁명인재로 준비시켜나가는 배움의 대전당으로 강화발전되여가고있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