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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8월 4일
 

과자의 색갈에도

 

우리 송도원종합식료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과자를 두고 손님들은 보기도 좋고 그 맛도 좋다는 평가를 하고있다.

그럴수록 인민들에게 제일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안겨주시려고 바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장, 기업소들사이에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쟁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찾아주신 날은 주체107(2018)년 7월 25일이였다.

이날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일먼저 들리신 곳은 내가 일하는 과자1작업반이였다.

당시 현장에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과자들이 구수한 냄새를 풍기며 흐름선을 타고 줄줄이 나오고있었다.

만족하신 시선으로 생산공정을 료해하시던 그이께서 과자를 유심히 살펴보시다가 문득 한개를 드시고 과자색갈이 고르롭지 않다고 하시면서 몸소 과자구이로가 있는 로실에까지 가시였다.

그날 심한 고온현상과 과자구이로에서 나오는 열로 하여 우리 생산현장의 온도는 매우 높았다.

그러나 그이께서는 그 고열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과자를 다시 살펴보시였다.

그날 공장생산현장을 다 돌아보시고 나오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아무래도 과자색갈이 고르롭지 못한것이 구이로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또다시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결정적으로 과자굽는 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구이로안의 온도와 반죽형성물이 로를 통과하는 시간을 기술적으로 잘 조절하여 지금보다 과자의 색갈이 더 고우면서도 고르롭게 나오도록 하여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과자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우리 생산자들도 미처 가려보지 못한 문제를 우리 원수님께서 대번에 가려보시고 그 원인까지 해명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후 공장에서는 곧 과자구이로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였으며 일군들은 비로소 과자의 색갈차이가 로의 불비한 개소에 원인이 있었다는것을 발견할수 있었다.

정녕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는 이 세상 가장 훌륭한것을 안겨주어야 하며 인민들에게 차례지는 제품은 완전무결한 명제품이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으로 가슴 불태우시는 우리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열도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과자색갈의 차이, 그것은 기술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문제였다.

우리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간직하고 질높은 식료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겠다.



송도원종합식료공장 작업반장 박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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