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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8월 1일
 

력사에 없었던 류다른 명칭들

 

우리 공화국에는 세계전쟁사에도 인류력사에도 일찌기 기록된적이 없는 화선휴양소와 전쟁로병보양소라는 류다른 명칭들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전쟁로병들을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은인으로뿐아니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계승자들의 대오에 조국결사수호의 맥동을 더해주는 훌륭한 혁명선배, 교양자로 더없이 존경하며 높이 내세우고있습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와 함께 대를 이어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전해지고있는 화선휴양소, 이는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생겨났다.

주체40(1951)년 봄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선에 나갔다 돌아온 한 지휘관으로부터 일부 군인들속에서 야맹증환자들이 발생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우리가 아무리 전쟁을 하는 어려운 때이지만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목숨걸고 싸우고있는 전선부대 군인들을 위하여서는 아낄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병사들을 위한 화선휴양소를 내오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후 몸소 현지에서 군인들을 만나 화선휴양생활에 대하여 알아보시고 생활에서 불편이 없도록 필요한 물자들을 정상적으로 보장하도록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준엄한 전화의 나날 세계전쟁사에 류례없는 화선휴양소를 내오도록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은 그들이 원쑤격멸의 무한대한 힘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게 한 원동력이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화선휴양소의 병실-


전화의 불길속에서 화선휴양소가 생겨난 때로부터 세월은 흘러 세기가 바뀐 오늘 이 땅의 곳곳마다에는 전쟁로병보양소들이 솟아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전쟁의 포화속을 뚫고온 전쟁로병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라고 하시며 각 도의 경치좋은 곳들에 그들을 위한 보양소를 일떠세워주신것이다.



-각 도의 경치좋은 곳들에 일떠선 전쟁로병보양소들-


우리의 전쟁로병들을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결사수호한 민족의 장한 영웅, 진정한 애국자,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혁명선배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와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일떠선 보양소들에서 전쟁로병들은 인생의 황혼기에도 아무런 근심걱정을 모르고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있다.



화선휴양소와 전쟁로병보양소,

이름도, 세워진 년대도 서로 다르지만 화선휴양소와 전쟁로병보양소는 싸우는 전선의 군인들을 위하여, 전승을 안아온 로병들의 건강을 위하여 베푸신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숭고한 의리의 세계를 대를 이어 길이 전해갈것이다.

평양시전쟁로병보양소 부원 조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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