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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8월 5일
 

유모아와 매혹(1)

 

태양과도 같이 환히 웃으시며 친근하신 음성으로 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유모아적인 말씀속에는 천만군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정이 차넘치고있고 풍부한 지성의 세계가 비껴있으며 그들을 더 높은 기적창조에로 추동하는 무한한 힘과 고무가 담겨져있다.

구절구절마다에 절세의 위인상이 뜨겁게 맥박치고 새기면 새길수록 그이에 대한 매혹과 흠모가 절로 북받치게 하는 위인의 유모아일화들중에는 《촬영기를 보지 않으면 어디를 보겠소》도 있다.

주체101(2012)년 5월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군인들에 대한 후방사업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해 식당을 돌아보실 때였다.

먼저 식사실에 들리시여 식당을 궁전같이 잘꾸려놓았다고 치하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식당안의 온도보장대책을 세워주시고나서 취사장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뽀얗게 증기서린 취사장안에까지 들어가시여 군인들의 식생활문제를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료해하고나신 그이께서는 감격에 겨워 어쩔바를 몰라하는 취사원들에게 수고들 하라고 다정히 손을 저어주시며 취사장을 나서시였다.

식사실로 나오시여 얼마쯤 걸음을 옮기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고 차마 헤여지기 아쉬워 울먹이고있는 취사원들의 속마음을 헤아려보신듯 군인들을 위해 그 누구보다 수고하는 취사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겠다고 하시며 그들모두를 불러주시였다.

너무도 뜻밖의 영광을 받아안은 취사원들은 앞을 다투며 달려와 그이의 곁에 둘러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긴장하게 서있는 그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취사장에 서있을 때에는 취사원들이 몇명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되여 이렇게 많아졌는가고 유쾌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긴장이 풀린 취사원들의 얼굴마다에는 함박꽃같은 웃음이 피여올랐다.

이때 일군들이 식탁우에 놓여있는 조미료그릇들을 치우려 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들을 만류하시며 식탁우에는 조미료그릇들이 있어야 더 어울린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취사원들이 저마다 그이 가까이에 서려고 붐비기 시작하였다.

그러는 그들을 향해 촬영가가 사진을 찍겠는데 촬영기를 보라고 탓하듯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신 자리에서 지내 무엄하게 행동한것 같아 취사원들이 죄스러워 어쩔바를 몰라하는데 그이께서는 이번에도 유쾌히 웃으시며 사진을 찍을 때 촬영기를 보지 않으면 어디를 보겠소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따분하고 옹색한 분위기가 대번에 일변했다.

고향의 어머니들을 대신하여 1년 365일 어느 하루도 쉬지 않고 뜬김서린 취사장에서 젖은 손이 마를새없이 병사들의 식사보장을 위해 애쓰는 자기들의 수고를 그토록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취사원들의 가슴속에 밀물처럼 차오르는 순간 쵤영가는 제꺽 샤타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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