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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8월 5일
 

한 녀인이 보내온 편지​

 

얼마전에 우리는 본사편집국으로 보내온 한 녀성의 편지를 받게 되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저는 서성구역 와산고급중학교에 다니는 김위성학생의 어머니입니다.

저의 아들은 얼마전에 급성척수염으로 인한 하반신마비로 하여 평양의학대학병원에 구급으로 실려가게 되였습니다.

사랑하는 자식이 영영 걸을수 없다는 생각으로 저는 눈앞이 캄캄하고 마음은 몹시 아팠습니다. 그러나 위성이를 낳은 친어머니인 저보다 더 마음을 쓰고 애쓴 사람들이 바로 평양의학대학병원 소아1과의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원들이였습니다.

김성희선생님을 비롯하여 과의 의료일군들은 의사협의회만도 수십차나 진행하였으며 좀처럼 반응이 없는 신경들을 하루빨리 살리기 위해, 우리 위성이에게 밝은 웃음을 안겨주기 위해 긴장한 치료전투를 벌리였습니다.

그뿐아니라 박영애간호장을 비롯한 간호원들도 귀한 약재와 영양식품들을 마련하여 우리 위성이를 친자식처럼 극진히 돌봐주었습니다.

이렇듯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원들의 불같이 뜨거운 정성에 떠받들려 담가에 실려들어왔던 우리 위성이는 180일만에 마침내 대지를 다시 밟을수 있게 되였습니다.

...

이런 훌륭한 보건일군들을 키워낸 우리 사회주의보건제도의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정말 인민을 제일 귀중한 존재로 내세워주고 돌봐주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이것을 어찌 한 녀인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그것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참다운 인민적시책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속에 끓고있는 감사의 정인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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