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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8월 10일
 

사랑의 부탁​​

 

흔히 사람들은 생활에서 호상간에 어떤 일을 부탁하고 부탁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한 나라의 령도자가 부모없는 아이들을 걱정하여 친어버이의 사랑을 담아 간절한 부탁을 남긴 이야기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우리 애육원의 1층 식사실앞에는 원아들의 키에 맞추어 설치된 깜찍한 세면대야가 있다.

여기서 우리 원아들은 꼭 손을 씻고 식사실로 들어가군 한다.

아이들의 몸에 배인 이 좋은 습관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원아들이 밥이나 간식을 먹기 전에 꼭 손을 씻게 하라고 하신 사랑의 당부에 따라 생겨난것이다.

이제는 우리 원아들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놀이를 마친 후에나 밥이나 간식을 먹기 전에는 꼭꼭 제절로 손씻기를 하군 한다.

식사때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멜라민수지그릇들에도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원아들이 늄식기에 밥을 담아먹는것을 보고 가슴아파하시며 즉시에 대책을 세워주시고 고운 멜라민수지그릇에 밥과 국, 반찬을 담아먹게 되였을 때에야 마음을 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자신께서 육아원과 애육원의 보육원, 교양원들에게 부탁하고싶은것은 원아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잘 돌봐주어 그들의 마음속에 단 한점의 그늘도 지지 않도록 키워달라는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음성이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하기에 우리 교양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부탁을 가슴에 새기고 원아들의 성장발육뿐만이 아니라 그들을 조국을 떠메고나가는 앞날의 역군으로 키우기 위하여 친부모의 정을 다하고있다.

우리 원아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나는 때없이 마음속으로 이렇게 속삭이군 한다.



- 친부모의 정과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은혜로운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너희들이야말로 둘도 없는 행복동이들이라고.


평양애육원 교양원 김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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