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9(2020)년 8월 6일
 

어버이사랑은 자그마한 부속자재에도

 

우리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에서는 여러가지 기념품들과 함께 쟈크를 비롯한 인민소비품들도 생산하고있다

우리의 생활속에서 너무도 친숙해져 누구나 무심히 스쳐버리기도 하는 자그마한 부속자재인 이 쟈크에 어떤 어버이사랑이 새겨져있는지 아마 사람들은 다는 모를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이미 마련된 자립경제의 토대와 온갖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경제강국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우리 공장에 현대적인 쟈크생산공정을 꾸리도록 귀중한 가르치심과 온갖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4년전 10월 몸소 공장을 찾으시였다.

기계기름냄새가 짙은 생산현장에 제일먼저 들어서시여 설비들의 현대화정형과 가동정형, 쟈크의 한해생산량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그이께서는 어느 한 절단기앞에 이르시여 걸음을 멈추시였다.

절단기에서 갈라져나오는 쟈크를 손에 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것을 이윽토록 만져보시며 쉬이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였다.

검사실에 들어서시여 기계로 진행하는 검사과정을 주의깊게 살펴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쟈크의 질이 대단히 좋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이어 쟈크물개작업장에 들리신 그이께서는 확대경을 드시고 착색한 쟈크물개를 주의깊게 들여다보시였다.

확대경에서 천천히 시선을 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착색이 잘 안된 부분이 있다고, 이런 쟈크물개를 가방에 달면 가방의 품위가 떨어진다고 지적하시면서 공장에서 쟈크의 형태와 색갈을 다양화, 다색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공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공장을 만족하게 돌아보았다고, 인민들을 위하여 꼭 하고싶었던 일을 해놓고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인민들을 위하여 꼭 하고싶었던 일!

그때에야 우리는 알게 되였다.

그이께서 왜 그토록 자그마한 쟈크를 손에 드시고 쉬이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였는지, 왜 그리도 소박한 제품들을 보시며 기뻐하시였는지…

공장을 떠나시기에 앞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언제나 당에서 중시하는 일을 맡아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인민들의 기호와 미감에 맞는 질좋은 기념품과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리라는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믿음과 당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더 많은 인민소비품을 생산함으로써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겠다.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 작업반장 주철호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