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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16일
 

진저리나는 낡은 《처방》​

 

지난 9일 《미래통합당》이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당명을 개정할것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4. 15《총선》에서 대참패라는 병을 앓고 난 뒤에 내린 《처방》이다.

《자유한국당》을 《미래통합당》으로 바꾼지 5개월만에 또다시 이름바꾸기에 나선것을 보면 역적당이 확실히 당명과 단단히 원쑤진 일이 있는 모양새다. 더 가관은 당명개정발기자가 더는 붙일 이름이 없는지 《옆집이름이 좋은데 …》 하고 남의 이름까지 넘겨다 보았다는것이다. 하긴 1990년부터 30년동안에만도 《민주자유당》으로부터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등 다섯번이나 《탈바꿈》을 해왔으니 이제 더 바꿀 이름이나 있겠는가.

그러나 숱한 벙거지들을 바꾸어 보았지만 달라진것이란 하나도 없었다.

지난 30년만 돌이켜보아도 이들이 해놓은 일이란 외세에게 온 남녘땅을 통채로 내맡기고 인민들에게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덧씌운것뿐이며 침략자들에게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섬겨바치며 동족대결을 일삼아온것밖에 없다. 부정부패의 왕초들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선무당에게 《국사》를 떠맡기는가 하면 《보안법》이라는 파쑈의 칼을 휘둘러대며 인민들의 손과 발, 입을 얽어매고 《국회》를 《식물국회》, 《폭력국회》, 란장판으로 만들어버린것 등 보수패당의 치욕스러운 행적을 꼽자면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지금도 《미래통합당》것들이 하는 일이란 동족깎아내리기와 적페사수,《국회》발목잡기 등 늘쌍 하던 못된 짓거리뿐이다.

까마귀 아무리 흰칠을 하여도 백조로 될수 없듯이 이름이나 바꾼다고 민심의 시선이 달라질수는 없다. 아무리 분칠을 해대도 역적당, 적페당이 걸어온 매국적이며 반민족적인 행적, 반인민적이며, 반인륜적인 부패의 수치스러운 행적은 절대로 가리울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 오히려 이런 민심기만놀음이 보수패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와 격분을 더 유발시킬뿐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미래통합당》의 진저리나는 당명개정 《처방》을 놓고 《코로나비루스보다 더한 악성비루스》로 조소하며 SNS를 통해 《정신못차린 당》, 《망한당》, 《해체할 당》, 《로망당》 등 새 이름을 련이어 달아주고있는것은 역적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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