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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16일
 

삼복​

 

삼복은 여름철의 가장 더운때인 초복, 중복, 말복을 이르는 말이다. 이날을 복날이라고도 하며 이때의 더위를 삼복더위라고 한다.

삼복의 복은 《엎드릴 복》자를 쓴것으로서 한여름의 더위를 조심하여 피하여야 한다는 뜻을 가지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오랜 옛날부터 복날과 관련된 기록들이 전해오고있다.

남병길(1820-1869)의 《추보첩례》에 의하면 삼복은 10간 12지의 10간에 있는 경으로 세는데 하지날부터 세번째 경이 오는 날을 초복, 네번째 경이 오는 날을 중복, 립추날부터 첫 경이 오는 날을 말복이라고 하였다.

초복이 제일 빠른 날자는 7월 12일이며 제일 늦은 날자는 7월 22일이였다. 중복과 말복사이가 20일간격을 두는 경우도 있다.
삼복은 한해치고도 가장 더운때로 알려져있었으므로 예로부터 사람들의 생활과 깊이 련관되여있다.

1849년 이전에 편찬된 《동국세시기》에는 단고기국이 삼복의 가장 좋은 철음식으로 전국에 알려져있다고 하였다.

우리 선조들은 삼복철이 되면 조밥이나 흰쌀밥을 더운 단고기국에 말아먹으면서 땀을 내는것을 으뜸가는 몸보신으로 여기였다.


- 단고기료리 -


해마다 삼복철이면 우리 공화국의 급양봉사망들에서는 사람들이 뜨끈한 단고기국을 훌훌 불어마시며 좋아하는 모습들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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