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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8월 3일
 

로동자들의 작업모습을 보아주시며

 

해방후 우리 로동계급을 새조선의 맏아들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을 부강조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주체37(1948)년 2월 어느날이였다.

함경남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흥남에 있는 한 화학공장(당시)에도 들리시였다.

공장일군들과 인사를 나누신 그이께서는 로동자들이 일하는 현장에 가보자고 하시며 카바이드직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카바이드직장으로 가시던 길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의 기사장에게 생산량과 원료문제, 카바이드생산설비복구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나서 우리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의 힘으로 복구할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복구할수 있다는 기사장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동무들이 자체의 기술력량으로 이 공장을 복구하고 돌릴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자체의 힘을 믿어야 한다고, 자기의 힘을 믿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는 남에 대한 의존심을 버리고 어떤 일에서나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제기된 난관을 뚫고나가야 건국도 할수 있고 혁명을 옳게 수행해나갈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이어 카바이드직장 3호전기로에 이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기로의 류출작업을 보아주시였다.

전로공들이 류출구멍을 뚫어놓자 주홍색돌물이 폭포마냥 쏟아져 남비에 차넘치였다.

함께 동행했던 일군들모두가 별무리같은 불꽃이 사방으로 날리는 류출장의 전경을 보며 환성을 올리였다.

그러나 이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땀흘리며 일하는 전로공들에게서 눈길을 떼지 못하고계시였다.

전로공들의 작업모습을 한참이나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책임일군들에게 카바이드로에서 류출작업을 하는 로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수 있도록 로동보호시설을 잘 마련하여줄데 대하여 당부하시였다.

쏟아지는 돌물폭포보다 로동자들의 생명안전부터 생각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공장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그날 기세차게 흘러내리는 돌물폭포를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카바이드전로공동무들이 일하는것을 보니 힘이 솟는다고 하시면서 로동계급의 힘은 참으로 위대하다고, 로동계급은 세 세계를 창조한다고 우렁우렁한 음성으로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공장책임일군들에게 로동자들의 로동보호사업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는것과 함께 그들의 문화휴식조건도 잘 보장해줄데 대하여 다시금 당부하시였다.

이렇듯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난날 착취와 천대의 대상이였던 우리 로동계급을 새 세계를 창조하는 위대한 존재로 내세워주시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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