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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21일
 

련이어 하달된 최고사령관의 명령

 

며칠전 점심무렵 사업상용무로 평양애육원에 들렸던 나는 갖가지 음식들을 맛있게 먹으며 온 식당안에 웃음꽃을 피우는 원아들의 모습에서 한동안 눈길을 떼지 못하였다.

식탁에 오른 물고기료리를 맛나게 먹는 원아들을 바라보느라니 절세위인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세계가 안겨와 가슴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아이들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하여야 하며 그들의 건강한 모습과 밝은 웃음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아야 합니다.》

몇해전 1월초 인민군대에서 새로 건설한 수산물랭동시설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오늘 여기에 찾아온것은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대한 물고기보장가능성을 토론하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시며 물고기를 하루에 300g씩 꼭꼭 먹이려면 년간 그 수량이 얼마나 되겠는가를 몸소 수첩에 계산까지 해보시였다.

그러시고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수산사업소를 인민군대에 조직할데 대한 최고사령관 명령을 현지에서 내리시였다.

그해 2월 평양시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여 올해부터 원아들에게 물고기를 매일 300g씩 먹이시겠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아들에게 영양가높은 곶감도 정상적으로 먹여야 한다고, 감이 많이 나는 곳에 주둔한 인민군부대들에 곶감을 마련하여 보장할데 대한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하달하겠다고 또다시 말씀하시였다.

원아들을 위해 련이어 하달된 최고사령관의 명령,

사람들은 흔히 명령이라고 하면 군사행동과 관련하여 군대에 내려지는것으로 알고있다.

하다면 인류력사에 기록된 수많은 군사령관들의 명령가운데 이처럼 군사행동과는 아무 련관이 없는 명령이 련이어 군대에 하달된적이 있었던가.

이것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관을 그대로 지니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사랑의 명령이며 그이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응축된 명령이였다.

나는 보동보동한 얼굴들마다에 웃음꽃을 활짝 피우는 원아들에게 이렇게 말하고싶었다.

- 이 세상 제일로 자애로우신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의 명령을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가라고.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원 박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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