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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12일
 

《국회》복귀에 숨겨진 흉심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그대로 쩍하면 생떼를 부리면서 남조선국회운영에 제동을 걸군하던 《미래통합당》의 악습이 21대《국회》에서 또다시 재현되고있다.

그 무슨 《관행》과 《여당견제》를 떠들며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달라고 억지를 부리며 《국회》를 뛰쳐나갔던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이 언제 그랬던가싶게 뻔뻔스럽게도 《국회》에 복귀하여 그 무슨 《원내투쟁》으로 저들의 존재를 과시하겠다고 악을 써대고있다.

실로 권력강탈에 환장한 정치야심가들의 추악한 자화상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국회》원구성을 하지 못하면 법안들에 대한 심의와 통과 등 정상적인 《국회》운영을 할수 없는것은 너무도 명백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패들이 한달동안이나 《국회》를 뛰쳐나가 《식물국회》를 만들다 못해 저들에게 배당된 상임위원장직을 모두 포기한것은 역적패당에게 민생과 민의가 걸려있는 경제, 사회개혁법안들을 처리할 의지가 꼬물만큼도 없다는것을 적라라하게 드러낸것으로 된다.

이런 자들이 이제 와서 기신기신 《국회》에 머리통을 들이미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이겠는가.

지금 《미래통합당》패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수적우세로 제21대 《국회》원구성을 주도한 조건에서 주요 상임위원회들에 중진의원들과 전문가출신의원들을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현 당국의 《국정》운영을 사사건건 물고늘어지려 하고있다. 이로부터 청와대를 담당한 《국회》 운영위원회에 초선 및 재선의원들이 망라되던 관례를 깨고 당지도부것들과 중진의원들을 소속시켜 대여공세의 본거지로 삼겠다고 떠들고있는가 하면 법제사법위원회와 국방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를 비롯한 핵심상임위원회들에도 3선이상 중진의원들과 도주자쓰레기들을 배치하여 외교, 안보, 대북관련법안들을 깐깐히 심사하겠다고 고아대고있다.

또한 경제담당상임위원회들에도 관료 및 경제전문가출신의원들을 파견하여 현 남조선당국의 기본약점으로 되고있는 경기침체, 민생악화문제를 집중적으로 부각시키려 하고있다. 이와 함께 정치권의 주요쟁점들을 적극 파헤쳐 현집권세력에게 불리한 여론을 조성하려 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역적패당의 급작스러운 《국회》복귀놀음이 그 무슨 민생이나 민의를 걱정해서가 아니라 남조선당국의 뒤다리를 잡아당김으로써 저들의 재집권에 유리한 발판을 마련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지금껏 민생과 경제를 위한 법안들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지어는 〈국회〉파행사태를 만든 진짜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국회》를 객주집드나들듯 하는 보수패당을 정치무대에서 영원히 추방시켜버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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