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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16일
 

민족음식으로 발전하게 된 단고기음식​

 

먼 옛날부터 우리 인민들은 삼복철에 단고기장을 즐겨먹었다.

《동의보감》에는 《단고기는 성질이 덥고 독이 없다.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혈액을 조절하며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골수를 맑게 하며 머리, 무릎을 덥게 하여 아픔을 멎게 하고 기력을 증진시켜 양기를 돋군다.》라고 서술되여있다.

여러 력사기록들에도 《나라풍속에 여름철에는 단고기를 삶거나 구워서 먹는다.》, 《단고기장은 삼복계절에 가장 좋은 음식이다.》라고 씌여져있다.

이런데로부터 단고기장을 보신탕이라고 부르게 되였으며 《오뉴월 단고기장물은 발등에 떨어져도 약이 된다.》는 속담도 나오게 되였다.

이렇듯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삼복철에 단고기장을 먹는 풍습은 절세위인들의 관심과 보살피심에 의하여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에 더욱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음식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키며 지방별 특산음식과 인민들이 좋아하는 대중음식들을 찾아내여 식생활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청류관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식사칸으로 들어서시여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식탁에 차려놓은 단고기국밥과 단고기보쌈을 비롯한 여러가지 단고기음식들을 둘러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왜 단고기국이라고 부르는지 아는가고 물으시였다.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고 서로 얼굴만 쳐다보는 일군들의 심정을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단고기국은 고기국중에서도 제일 달고 맛이 있어 우리 인민들이 예로부터 좋아했다고, 그래서 자신께서 단고기국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이야기하시였다.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민족음식을 전통화하고 더욱 발전시켜주시려고 늘 마음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평양단고기집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이곳 료리사들이 우리 민족음식의 특색과 맛을 살리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해주시였다.

사실 이들이 거둔 성과는 민족음식을 발전시키는것을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시고 적극 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이룩한 성과였다.

평양단고기집을 통일거리의 명당자리에 훌륭한 조선식건물로 번듯하게 일떠세우도록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고기국을 만드는데서 비결은 물을 어떻게 끓이는가 하는데 있다고 하시며 료리방법을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또 언제인가는 료리를 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원자재가 아니라 료리사의 창조적열정과 재능에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새로운 단고기료리를 만들도록 고무도 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자신께서는 지금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늘 생각하고있다고 하시면서 평양단고기집 일군들과 료리사들이 자신의 의도를 명심하고 단고기료리를 계속 잘 만들어 인민들에게 기쁨을 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그후 어느날 또다시 그들을 불러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단고기집 료리사들이 우리 민족의 고유한 음식인 단고기료리를 국보적인 음식으로 발전시키는데서 공로가 크다고 일러주시면서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언제나 민족적전통을 귀중히 여기시고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평범한 대중음식도 우리 인민의 기호와 구미에 맞는 민족음식으로 발전하게 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은 몸보신에 으뜸인 단고기료리를 맛있게 들면서 민족음식발전에 깃들어있는 절세위인들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돌이켜보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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