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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15일
 

류벌공의 이 영예 끝이 없어라

 

쏴-처절썩!

세찬 물결을 타고 떼가 살같이 내달린다. 물보라가 휙-뿌려진다.

압록강류벌사업소의 류벌공들이 조종대를 으스러지게 틀어잡고 떼목을 몰아간다.



압록강을 솜씨있게 헤가르는 이들의 가슴마다에는 류벌공들을 끝없이 아끼시며 온갖 사랑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흘러넘친다.

아무리 보아야 우리 류벌공들처럼 외지에서 힘들게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시며 손수 평범한 류벌공에게 술을 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류벌공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그들이 일하는 물의 온도도 가늠해보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을 류벌공들은 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한다.

류벌공들에게 베푸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을 모두 합쳐 크나큰 사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은덕에 보답하고저 중요건설장들을 향해 신심있게 통나무 떼를 몰아가는 류벌공들.

압록강의 물결을 타고 기쁨에 넘친 류벌공들의 노래소리 울려퍼진다.

...

아- 노래부르자

류벌공의 이 영예 끝이 없어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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