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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16일
 

이른새벽에도, 깊은 밤에도​

 

주체102(2013)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문수물놀이장에 설치할 대형벽시계를 몸소 싣고오신 때는 이른새벽이였다.

이른새벽까지도 문수물놀이장건설을 위해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그런데 어이 알았으랴.

불과 며칠후 깊은 밤에 우리 원수님을 또다시 건설장에 모시게 될줄을.

온 도시가 단잠에 든 그 시각 문수물놀이장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물놀이장의 물미끄럼대들중에서 제일 높은 급강하물미끄럼대의 정점에까지 몸소 오르시여 시공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사람들이 맨살을 드러낸 상태에서 급강하물미끄럼대를 리용하겠는데 그들이 손톱 하나 긁히지 않도록 미끄럼주로는 물론 올라오는 계단들과 란간들에 대한 연마를 잘해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되새기는 일군들의 심장에서는 이런 웨침이 울리고있었다.

여러가지 물미끄럼대를 타고 즐겁게 미끄러져내릴 때 그리고 멋들어진 수조들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고 떠들 때 사람들이여 잊지 마시라.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 꽃펴나는 세상에 둘도 없는 물놀이장을 마련해주시려 우리 원수님께서 이른새벽에도, 깊은 밤에도 헌신의 로고를 바치시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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