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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7일
 

친일적페청산은 민심이다

 

지금 남조선에서 《국립묘지》에 묻혀있는 친일파들의 무덤을 없애버리는 《파묘》문제가 일정에 오르고있다.

친일파《파묘》문제는 지난 5월 더불어민주당소속 의원이 지금 《현충원》에 묻혀있는 친일파들의 무덤을 들어내며 앞으로도 친일파들을 절대로 여기에 안장할수 없다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것을 발단으로 하여 시작되였다.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은 《국립묘지》에 뭍혀있는 친일파들을 그 무슨 《창군원로》, 《전쟁영웅》,《공로자》들이라고 추켜올리면서 친일파《파묘》법개정을 결사저지하겠다고 악청을 높이고있다. 이로 하여 친일파《파묘》문제가 친일세력과 반일세력, 진보와 보수의 대결로 확산되고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광복회》를 비롯한 진보적시민사회단체들은 일제패망후 친일파숙청을 철저히 하지 못한 결과로 이런 참담한 일이 벌어지고있다고 개탄하면서 친일파들의 무덤을 없애는 《파묘법》과 일제의 강점을 미화하는 자들을 처벌하는 《친일찬양금지법》을 제정하고 친일파묘지에 친일행적비를 설치할수 있도록 《국립묘지법》개정을 추진하는 등 친일적페청산을 위한 법적토대를 구축하는데 달라붙고있다.

청산되지 않은 과거는 미래의 범죄를 내포하고있다는 말도 있지만 친일매국노들이 살판치고있는 남조선의 현실을 놓고보면 미래의 범죄가 아니라 범죄적행적의 련속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극우보수패거리들이 《전쟁영웅》, 《창군원로》로 떠받드는 자들로 말하면 해방전에는 일제의 충실한 사냥개가 되여 애국지사들을 무참히 학살한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이며 지난 전쟁시기에도 미제가 쥐여준 총대를 쥐고 동족학살에 미쳐날뛴 흉악한 전범자, 살인귀들이다.

예로부터 매국역적은 삼대를 멸한다고 했다.

하거늘 천추만대를 두고 죄악을 결산해야 할 친일매국노들에게는 죽어 묻힐곳이 있을수 없다.

친일적페청산, 친일파《파묘》문제는 단순한 정견상, 리념상문제이기 전에 자기 자신들을 위한 문제, 후대들을 위한 문제이다. 일본반동들이 호시탐탐 재침의 기회를 노리며 독사의 혀바닥을 날름거리고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친일매국노들이 살판치고있는 현실에서는 더욱 그렇다.

남조선인민들이 친일역적무리와 일제의 잔재를 송두리채 쓸어버리지 않는다면 언제가도 정의와 애국이 짓밟히고 불의와 매국이 살판치는 비극을 끝장낼수 없다고 하면서 친일적페청산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정당하다.

김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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