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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9일
 

초불민심은 묻고있다

 

최근에 들어와 남조선법무부와 검찰과의 갈등과 마찰이 더욱 표면화되고있다.

검찰패들은 전 《국무총리》 한명숙의 부정부패사건, 《검찰과 보수언론유착》의혹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진행할데 대한 법무부장관의 지시를 검찰수사의 독자성을 무시하는 월권행위로 비난하면서 검찰총장 윤석열의 측근들을 발동하여 이 사건들을 흑막속에 묻어버리려고 획책하고있다.

한편 법무부와 민주개혁정당들은 전 법무부 장관 조국과 전 《국무총리》 한명숙을 비롯한 민주개혁인물들에 대한 수사를 과잉수사, 무리한 수사, 강압수사라고 비난하면서 7월중 검찰개혁의 핵심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설치와 처장후보자추천을 마무리하겠다고 주장하고있다.

이에 대해 검찰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발족되면 윤석열이 첫째가는 수사대상으로 되거나 《식물총장》으로 전락될수밖에 없다는데로부터 《미래통합당》이 걸려든 부정부패수사를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거나 무마시키고 더불어민주당소속 의원들의 부정부패의혹과 같은 사건들에 대해서는 수사기일까지 연장하면서 추가의혹을 계속 들추어내겠다고 독을 쓰고있다.

사실상 초불민심에 끝까지 도전하겠다는것을 공공연히 선포한것이나 다름없는 반민주적행위이다.

이것을 통해 보수패당과 발을 맞추어 검찰개혁에 집요하게 도전해나서고있는 검찰의 책동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으며 앞으로 어떤 일이 빚어지겠는가를 가히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남조선에서 검찰은 《최후의 보루》로 불리울만큼 보수세력의 맹견노릇을 충실히 해왔다. 력대로 검찰은 반역통치배들의 사냥개가 되여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며 진보와 개혁을 집요하게 가로막아왔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검찰패들을 《적페중의 적페》, 《통제되지 않는 폭주기관차》로 비난하면서 이렇게 주장하고있다.

《지난 수십년간 검찰은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며 진보민주세력을 탄압하였으며 독재권력의 시녀가 되여 저들의 목숨을 유지해왔다.》, 《적페청산 1호는 검찰개혁이다.》, 《만일 〈정부〉가 검찰개혁을 완수하지 못하게 되면 적페청산이 실패하고 퇴임후 부정부패혐의로 자살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로무현의 전철을 밟게 될수 있다.》

남조선 각계층이 오랜 세월 파쑈독재《정권》의 하수인이 되여 무제한한 권력을 휘두르며 정의와 민주주의를 말살해온 《제복입은 살인자》, 《법피아》인 검찰을 개혁하는것을 더이상 미룰수 없는 과제로, 초불민심의 요구로 내세우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하기에 오늘 남조선민심은 이렇게 묻고있다.

《적페청산 1호는 검찰개혁이다. 자기 시대를 다 산 권력의 시녀, 권력의 사냥개들을 언제까지 살려두겠는가?!》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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