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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16일
 

보배공장이라 불러주시며​

 

주체102(2013)년 9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어느 한 공장을 찾아주시였다.

톱으로 나무를 썰듯이 천연석재들을 척척 잘라내는 절단기들과 복잡한 기하학적곡선, 곡면을 요구하는 석재들을 마음먹은대로 가공하고있는 CNC설비들의 가동정형을 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첨단돌가공설비들이라고 만족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모든 설비들이 용을 쓰며 돌아가고있는것이 대단히 기쁘다고, 공장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종류의 석재들의 질도 대단히 높다고 평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의 머나먼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오히려 자기들이 이룩한 성과를 두고 그처럼 값높이 평가해주시는 그이의 사랑과 믿음에 일군들의 눈시울은 뜨거워졌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시장에 전시된 여러가지 석재견본과 돌가공품을 주의깊게 보시면서 이 전시장은 석재전시장이라기보다 하나의 돌궁전과 같다고 하시면서 못내 기뻐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공장에서 생산하는 석재에 우리의 자존심이 어려있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공장에서 생산하는 석재에 우리의 자존심이 어려있다!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을 가지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고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이룩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가 어린 가르치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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