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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15일
 

푸른 잔디

 

무릇 사람들은 푸른 잔디에 대한 류다른 정서를 안고있다.

첫 걸음마를 떼는 아기의 귀여운 모습과 소꿉동무와 함께 씨름을 하면서 즐겁게 뛰놀던 어린시절이 푸른 잔디밭과 함께 아름답게 추억되기때문이리라.

사람들에게 깊은 정서를 안겨주고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푸른 잔디밭, 내가 사는 거리와 마을, 공원과 유원지, 이르는 곳곳마다에 시원하게 펼쳐진 잔디밭들을 바라볼 때면 나는 잔디에 어린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다시금 가슴에 안아보군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잔디를 많이 심도록 하여야 합니다.》

잔디는 땅겉면을 주단처럼 덮어주면서도 관상적가치가 높은 지피식물이다.

오늘 세계적으로 지피식물을 많이 심는것은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다.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기 위하여 언제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국토관리사업에서 지피식물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시고 현대적인 평양잔디연구소를 일떠세워주시였다.

어디 그뿐인가.

현지지도의 길에서 원림록화사업을 잘하고있는 공장을 보시면 못내 기뻐하시며 공장의 종업원들이 스스로 공장구내에 잔디와 꽃과 나무들을 심어가꾸고있으며 아침출근과 저녁퇴근이후에도 잔디밭과 구내도로들을 돌아보면서 청소하는것을 생활화하고있다는데 바로 그것이 김정일애국주의라고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시험포전까지 꾸리시고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는 새 잔디품종을 육종해내기 위하여 몇년째 잔디를 심어가꾸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사람들의 가슴을 울려주었는가.

일군들에게 잔디씨를 뿌리는 방법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면서 앞으로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는 새 잔디품종을 육종하면 금수산잔디로 이름을 달자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조국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헌신이 있어 조국땅 방방곡곡에는 아름다운 푸른 주단이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받들어 조국강산을 아름답게 꾸리기 위한 원림록화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나도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대학을 졸업한 후 잔디연구사가 되였다.

나는 푸른 잔디에 어린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받들어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새 품종의 잔디를 꼭 육종해내겠다.


평양잔디연구소 연구사 서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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