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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9일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시며

 

우리 공화국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늘 외우군 하시는 말씀의 한구절이 깊이 새겨져있다.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

조국땅우에 일떠선 기념비적건축물들과 우리 인민이 이룩한 경이적인 성과들을 보실 때마다 하시는 그이의 이 말씀에서 인민은 과연 무엇을 느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과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고 인민들이 기뻐하는것을 보는 멋에 혁명을 하는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주체102(2013)년 9월 어느날이였다.

그날 새로 건설된 은하과학자거리의 과학자살림집들을 돌아보시면서 그이께서는 살림살이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결과 과학자들이 맨몸으로 들어와 보금자리를 펼수 있게 되였으며 마음을 붙이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고, 우리 과학자들에게 가장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소원을 또 하나 풀어드리게 되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 거리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아하시였겠는가,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주시였다.

-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은하과학자거리 -


그때로부터 몇달이 지난 그해 12월 어느날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30여년만에 물고기대풍을 이룩한 8월25일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이 흐뭇한 광경을 보여드리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군인들이 배불리 먹는다는 보고를 받으실 때면 너무도 기쁘시여 눈물을 흘리시던 장군님 생각이 난다고 하시면서 편지의 구절에 있는것처럼 부대군인들이 집에 있을 때보다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을뿐아니라 매일 먹는다고 좋아한다는데 고향에 있는 부모들이 얼마나 기뻐하겠는가,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뿐이 아니다.

주체103(2014)년 4월 어느날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돌아보실 때에도 그이께서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개건하면서 애로와 난관이 있었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야영소를 개건해놓으니 얼마나 좋은가,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또다시 말씀하시였다.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

우리 원수님의 이 뜻깊은 말씀은 주체104(2015)년 10월 큰물피해를 완전히 가시고 사회주의선경마을로 훌륭히 일떠선 라선시 선봉지구 백학동에서도 울려퍼졌고 우리 나라 양어부문의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전변된 평양메기공장에서도 울리여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적셔주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현대적으로 개건된 평양자라공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한심하기 그지없는 공장의 실태를 료해하고 너무도 가슴아프고 억이 막혀 늘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는데 주저앉았던 공장을 세상에 보란듯이 일떠세우고보니 마음이 가볍고 즐거워진다고, 이런 멋에 힘겨워도 혁명을 하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렇듯 우리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소원이 하나씩 풀릴 때마다, 행복에 겨워 웃는 인민들과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대하실 때마다, 날로 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을 대하실 때마다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을 한껏 느끼고계신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의 최고화신, 탁월한 령도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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