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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6일
 

포전길에 대한 생각​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마음을 적시는 7월의 이 아침 한편의 노래소리가 은은히 들려온다.


못 잊을 그리움에 포전길 걸을 때면

가슴에 안겨오는 수령님 그 모습

봄명절 그날에도 우리를 찾아오시여

농사이야기 나눠주시던 그 모습 그립습니다

노래에 마음을 얹을수록 한평생 포전길을 걸으시며 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은 마냥 후더워오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늘 인민들에게 흰쌀밥에 고기국을 먹이는것이 소원이라고 하시면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포전길을 걸으며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시였습니다.》

농사는 천하지대본이라 하시며 농민들을 잘살게 해주시려, 인민들의 쌀독을 가득 채워주시려 한평생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언제나 농장벌에 계시며 농사일도 다정히 물으시고 농장살림살이도 의논해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세월이 흐른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우리 수령님 걷고걸으신 내 조국의 포전길들이 눈에 밟혀온다.



돌이켜보면 한평생 이 나라 방방곡곡 푸른 전야마다에 그리도 많은 사랑과 하늘같은 은덕을 남기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흰쌀구경을 못하고 산다기에 다시 왔다고 하시며 어버이사랑을 부어주시고 사나운 눈발을 헤치고 궁벽한 산골 밭머리에 들어서시여 손수 언땅을 까보시며 땅이 나쁘다고 버리지 말고 땅을 아끼고 백방으로 잘 리용해야 한다고 일깨워주시던 수령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이 어찌 이 땅의 몇몇 포전길에만 어려있는것이랴.

자그마한 외진 섬 포전길에도, 인민을 위한 길인데 무엇을 가리겠습니까, 길이 없으면 우리가 이 간석지에 첫길을 냅시다라고 하시며 갈대와 잡초만이 무성하던 불모의 땅에 새 력사를 펼쳐주신 간석지벌에도,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창성군의 굽이굽이 뻗어간 포전길에도 어버이사랑은 력력히 어리여있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험한 길을 걸으시면 안된다고 걱정하는 일군에게 인민들이 잘살게 된다면 그 어떤 험한 길도 얼마든지 걸을수 있다고 태양같이 환히 웃으시며 인민들이 보면 가슴아파한다고 지팽이를 차안에 그대로 두시고 80고령의 년로하신 몸으로 포전길을 걸으신 어버이수령님.

내가 편안하면 인민이 고생하게 되고 내가 고생하면 인민이 편안하게 된다고 하시며 우리 수령님 걷고걸으신 그 포전길들을 다 합치면 그대로 내 조국강토가 될것이다.

그렇다.

어머니대지라 부르는 이 땅, 그것은 단순히 곡식을 심고 가꾸는 토양이기 전에 어버이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치시여 찾아주시고 가꾸어주신 고귀한 결정체인것이다.

찬이슬 내리는 산길과 험한 진창길을 헤치시며 어버이수령님 한평생 걷고걸으신 포전길, 정녕 그 길은 인민에 대한 사랑의 길, 헌신의 길이였다.

세상에는 천만갈래의 길이 있다.

좋은 길도 있고 험난한 길도 있으며 먼길도 있고 가까운 길도 있다.

그 수많은 길들의 의미는 각각이여도 그 어느 길에나 시작이 있듯이 끝이 있다.

그러나 우리 조국엔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길이 있으니 그 길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 걸으신 포전길,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시는 헌신의 길이다.

포전길, 우리는 이 말을 그리움속에 추억속에만 외우지 않는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어가신 인민을 위한 사랑의 포전길을 보답의 마음안고, 충정의 한마음안고 가고가리라.

7월을 맞으며 우리 다시금 굳게 마음다진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꽃피워주신 우리의 땅을 더 풍요하게 가꾸어가리라.

우리의 마음인양 노래소리는 더욱 높이 울려간다.

만풍년 노래속에 당의 뜻 꽃피워가며

못다 바친 효성을 다해 그 유훈 지키렵니다

김 혁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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