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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7일
 

현장에서 열린 협의회

 

어느해 겨울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안전면도날을 생산하는 한 공장을 찾으시였다.

안전면도날연마작업장에 이르시여 반들반들하게 연마되여 나오는 안전면도날을 기쁨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손수 면도날 한개를 집어드시였다.

그러시고는 면도날을 살펴보시고 휘여도 보시며 누가 이 면도날을 써보았는가, 틀에 꽂으면 날이 약해서 변형되지 않는가고 물으시는것이였다.

순간 일군들은 선뜻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그때까지 누구도 면도날의 질에 대하여 그렇게까지 세심하게 가늠해본 사람이 없었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면도날을 만들바에는 흠잡을데 없이 잘 만들어야 하겠다고 하시며 면도날생산과 관련한 협의회를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현장에서는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하나의 면도날을 놓고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협의회가 열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협의회에서 면도날의 질을 높일데 대한 방도를 밝혀주시면서 한번 잘 만들어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사용할 안전면도날의 질을 높이기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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