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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7일
 

은을 내는 고리형순환생산체계​

 

공화국의 온천과수농장은 해마다 맡겨진 과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소문난 단위이다.

그 중요한 비결의 하나가 과수와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세워놓고 물거름을 많이 생산하여 과수밭에 내고있는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와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세우고 물거름을 많이 생산하여 내야 합니다.》

지난 시기 농장에서는 과일나무의 영양상태를 개선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물거름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왔다.

농장의 일군들은 돼지마리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종축작업반에 종축체계를 튼튼히 세워놓고 한해에 수백마리의 새끼돼지를 생산하여 작업반들에 정상적으로 공급하였으며 모든 작업반에서 돼지사양관리를 철저히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잘하도록 적극 이끌어주었다.

작업반들에서 토착미생물에 의한 먹이처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큰단백풀을 비롯한 비알곡먹이를 리용하여 먹이문제를 자체로 풀어나가면서 수의방역사업에도 큰 힘을 넣도록 하였다.

모든 작업반에서 돼지기르기를 경쟁적으로 하여 많은 물거름을 생산하였다.

또한 농장에서는 생산된 물거름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겨울에는 생산된 물거름을 퇴적장에 쌓아놓고 유기질비료생산에 리용하였다. 특히 봄부터 가을까지의 기간에는 일정계획에 따라 생산한 유기질비료를 과일이 많이 달린 포전에는 정보당 5t이상을, 덧비료주는 시기에는 카리비료, 질소비료와 섞어주어 과일나무의 생육에 좋은 조건을 지어주게 하였다.

고리형순환생산체계의 우월성을 깊이 인식한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성과와 경험을 공고히 하면서 더 많은 물거름을 생산하여 과일증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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