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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6일
 

후대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내세워주시고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후대들을 위해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을 전하는 하많은 이야기들중에서 우리는 어느 한 학교에 깃든 사연만을 전하려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체46(1957)년 6월 어느날 이른새벽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 학교를 찾아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교실로 들어서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득 문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일군들이 무슨 일인가 하여 의아해하는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손잡이를 잡으시더니 한동안이나 그 위치를 가늠해보시였다.

그러시다가 동행한 일군에게 이것을 좀 보라고, 교실출입문손잡이를 너무 높이 달았다고, 출입문손잡이의 높이가 어른들에게 맞춤하니 키가 작은 학생들은 발뒤축을 들어야 손잡이를 잡을수 있겠다고 하시였다.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면서도 문손잡이가 학생들의 키에 맞춤하겠는가고 생각해본적은 없었다.

누구나 무심히 스쳐지나던 교실문의 손잡이를 두고서도 아이들에게 자그마한 불편이 있을세라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마냥 뜨거워졌다.

이윽고 교실안에 들어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채광조건이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알맞춤한가도 알아보시고 책상들도 이모저모로 깐깐히 살펴보시고나서 칠판을 바라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칠판을 어떻게 만들었는가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시금 칠판을 살펴보시더니 좀 낡은것 같다고, 칠판은 오래동안 쓰면 낡아지는데 자주 고쳐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낡은 칠판에 글을 써놓으면 뒤에 앉은 학생들은 무슨 글인지 알지 못할것이라고 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충격은 컸다.

교실의 맨 뒤자리에 앉아 글이 잘 보이지 않아 안타까와할 학생들의 심정까지도 그처럼 깊이 헤아려주시고 념려해주시니 후대들에 대한 그렇듯 열렬한 사랑을 지닌 령도자가 그 어디에 또 있단 말인가.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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