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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9일
 

과학자후비들이 자라나는 곳

 

우리 공화국의 가는 곳마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미래사랑을 전하는 감동깊은 이야기가 뜨겁게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체103(2014)년 10월 새로 건설된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일먼저 들리신 곳은 은정구역에 있는 위성소학교였다.

이날 학교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학교청사가 참 멋있다고 하시면서 어느 한 교실에도 들리시였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책상도 만져보시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뜨뜻한 교실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겨울철 난방문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성소학교는 국가과학원의 과학자자녀들이 공부하는 학교인것만큼 과학자후비들이 자라나는 곳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순간 일군들은 걷잡을수 없는 감격과 흥분에 휩싸였다.

과학연구사업도 대를 이어가면서 해야 할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며 과학자자녀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원수님.

과학기술강국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새 세대들이 얼마나 귀중하시였으면 학교의 체육훈련장을 돌아보시면서는 그 누구도 가늠하지 못했던 롱구대의 높이까지 헤아려보시며 소학교학생들의 나이에 맞게 낮추어주라고 세심히 일깨워주시고 수영장에 들리시여서는 물깊이와 물온도를 하나하나 가늠해보시며 물깊이를 소학교학생들의 나이와 체질에 맞게 과학적으로 정확히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깨끗한 물속에서 수영할수 있도록 무넘이홈들을 촘촘히 더 많이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이뿐만이 아니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야외운동장을 바라보시면서도 무슨 잔디를 심었는가 알아보시고 소학교에서 잔디를 관리하기 힘들것이라고,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놀게 하자면 인공잔디를 깔아주는것이 더 좋을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멋쟁이학교를 세워주시고도 이 나라 모든 학부형들의 마음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크나큰 사랑으로 오랜 시간 학생들의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보살펴주시는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했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우리 아이들은 미래의 역군으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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