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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8월 7일
 

꿈을 키워주는 품​

 

어제저녁 퇴근후 집에 들어서던 나는 초급중학교 1학년생인 막내딸이 할머니와 신이 나서 주고받는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앞으로 커서 이름있는 시인이 되겠다고 이야기하던 그애는 영희는 박사, 순애는 의사가 되겠단다고 학급동무들의 이름을 꼽아가며 그들의 꿈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아직은 철부지이건만 딸애의 꿈이야기는 참으로 나에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꿈!

무릇 아이들의 꿈은 그들의 행복상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징표라고도 한다.

허나 그 꿈도 지켜주고 꽃피워줄 품이 없다면 아무리 아름다운것이라 할지라도 한갖 이루지 못할 공상으로 남아있을것이다.

오늘날 세계를 둘러보면 많은 나라들에서 청소년들이 꽃망울도 피워보지 못한채 숨지고있으며 전쟁과 분쟁,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거나 희망과 꿈을 포기한채 정신육체적으로 타락해가고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에서는 아이들의 고운 꿈과 아름다운 희망이 활짝 꽃펴나고있다.

부모들도 미처 몰랐던 재능의 싹을 찾아 활짝 꽃피워 열매를 맺게 해주는 정연한 교육체계가 갖추어져있어 전국도처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학생소년궁전과 학생소년회관, 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한 과외생활기지들에서는 아이들이 자기의 취미와 소질에 따라 마음껏 배우며 희망의 나래를 활짝 꽃피워가고있다.


-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여가는 소년단원들 (2020년 6월촬영) -


어찌 이뿐인가.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사업이 적극 추진되여 전국의 초등학원과 중등학원 교실들이 학년별, 과목별전문교실로 꾸려지고 실험실습실과 학습실, 교육방법연구실들이 다기능화, 정보화됨으로써 원아들을 앞날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키우기 위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강화되게 되였다.

조국의 북변 라선땅에 일떠선 라선중등학원에 한 학년에 한명뿐인 학생을 위해 교원들이 있으며 이 학원의 원아들이 전국고급중학교학생 알아맞추기경연에서 여러차례나 우수한 평가를 받은 사실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마음껏 꿈과 희망을 꽃피워가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상을 보여주는 축도와도 같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벗들은 조선에서는 모든 어린이들이 국가가 보장하는 훌륭한 교육제도하에서 마음껏 배우며 미래의 주인공들로 자라나고있다고, 행복만을 누리며 씩씩하게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에서 보다 휘황찬란할 조선의 래일을 보았다고 부러움을 금치 못하였던것 아닌가.

그렇다.

해빛과 비옥한 토양이 없이는 씨앗이 싹트고 자랄수 없듯이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없었더라면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오늘과 래일의 꿈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진정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며 아름다운 희망까지 활짝 꽃피워주는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있기에 그들의 소중한 꿈도 현실로 꽃펴날수 있는것이다.

교육도서출판사 부원 함국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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