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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16일
 

평범한 녀성이 터친 진정의 목소리

 

얼마전 공화국의 문수지구에 자리잡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찾았던 우리는 퇴원을 앞둔 한 녀성을 만나게 되였다.

그는 평양대성피복공장에서 로동자로 일하고있는 오금옥녀성이였다.

그날 그가 우리에게 들려준 이야기는 참으로 가슴뜨거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입니다.》

지난 3월 어느날 하루일을 마치고 락랑구역 승리 1동에 있는 집에 들어선 그는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의 의료일군들을 만나게 되였다.

《승리 1동안의 모든 녀성들은 다 검진해보았는데 유독 동무만 빠졌더구만요. 자 빨리 검진해보자요.》

자기 하나가 뭐라고 이렇게 저녁늦게까지 기다려준 연구소 의료일군들의 고마운 마음을 생각하니 그는 저도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이윽고 오금옥녀성과 마주앉은 의사는 그의 몸상태를 세심히 관찰하고나서 이렇게 친절히 이야기했다.

《우리 연구소에 와서 종합검진을 받아야겠습니다.》

다음날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에서 종합검진을 받은 오금옥녀성은 입원치료를 받을데 대한 권고를 받았다.

그의 입원생활의 하루하루는 인간을 위한 뜨거운 정성이 감동깊이 펼쳐진 나날이였다.

수술하는 날에 겁을 먹지 말라고, 마음을 푹 놓고 수술을 하자고 다정히 이야기하던 연구사선생님들과 수술후에는 침상을 떠나지 않고 정성껏 돌보아주며 입맛이 떨어질세라 별식을 준비해가지고 때없이 들어서던 의사, 간호원들 …

정말이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의 아늑한 호실은 친정집같았고 의사들과 간호원들은 모두가 친혈육처럼 느껴졌다.

자기를 낳아키운 어머니도 그리고 형제들도 미처 헤아리지 못한 병을 찾아내여 말끔히 고쳐주는 고마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의 이 혜택은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결코 상상할수도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일이였다.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에서 (2019년 6월 촬영)-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우리에게 오금옥녀성은 이렇게 말했다

《신문과 TV를 통해 희한하게 꾸려진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우리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을 자주 보아왔지만 제자신이 이렇게 고마운 혜택을 직접 받아안고보니 정말 생각이 깊어집니다.》

우리 녀성들의 건강을 위하여 세상에서 제일 좋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도록 해주시고 현대적인 치료설비들도 마련하여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떠나 어찌 이런 일을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금옥녀성은 퇴원하는 날 연구소의 의사, 간호원들의 손을 꼭 잡고 이렇게 자기의 격정을 터놓았다.

《우리 녀성들의 사랑의 집인 평양산원에서 온갖 사랑과 은정만을 받아안으며 치료를 받는 우리 녀성들처럼 행복한 녀성들이 세상에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 고마운 사랑을 언제나 잊지 않고 보답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바치겠습니다.》

우리는 이 땅의 이름없는 한 녀성이 터친 마음속진정에서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와 더불어 더욱더 꽃펴날 우리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며 기쁜 마음으로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나섰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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