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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8일
 

자력으로 흥하는 농장을 찾아서​

 

얼마전 황해남도에 대한 취재를 이어가던 우리는 봉천군 대아농장에서 알곡생산뿐아니라 축산을 비롯한 여러 면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체의 힘으로 자기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는것, 바로 이것이 자강력입니다.》

크고 아름다운 마을이라는 뜻에서 《대아》라고 불렀다는 이곳 농장마을입구에 들어서니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가 제일먼저 우리 눈에 안겨왔다.

갖가지 과일나무들로 둘러싸인 살림집들과 리문화회관 그리고 편의봉사시설, 탁아소, 유치원 등 건물들이 조화롭게 들어앉은 농장마을은 볼수록 깊은 정서를 자아냈다.

농사뿐아니라 축산도 잘한다는 말을 듣고 찾아왔다는 우리의 말에 이 농장의 관리위원장은 자랑보다도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많다고 하면서 우리를 축산작업반으로 안내해주었다.

축사에는 돼지, 오리, 게사니, 닭은 물론 토끼, 염소, 양도 있었다.

가축들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관리위원장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농장에서 축산에 달라붙은것은 10여년전부터였다고 한다. 알곡생산을 늘이자면 뭐니뭐니해도 지력을 높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축산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이곳 일군들은 앞장에서 축산토대를 하나하나 마련해나갔다.

여러가지 먹이첨가제를 받아들이고 주변의 야산을 리용하여 먹이문제도 해결하였고 자체의 힘으로 종금장도 꾸려놓았다.

한편 축산에서 모범적인 농업근로자들을 적극 내세워주면서 대중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결국 축산에서는 전진이 이룩되고 많은 거름이 생산되였으며 소출도 높아지게 되였다.

이야기에 심취되여있는 우리에게 관리위원장은 문화회관에 가보는것이 어떤가고 하였다.

겉볼안이라고 문화회관의 외부와 내부가 정말 손색없이 꾸려져있었다.

우리를 더욱 감동시킨것은 농장 자체의 힘으로 건설한 대아원이였다.

조선식합각지붕을 떠이고 특색있게 일떠선 대아원은 3층으로 되여있었는데 거기에는 수영장, 목욕탕, 탁구장 등 편의봉사시설들이 훌륭히 갖추어져있었다.

《몇해사이에 몰라보게 전변된 농장의 전경을 사람들 누구나 좋아합니다.》

대아원의 관리원이 하는 말이였다.

돌아보면 볼수록 정이 들고 떠나고싶지 않은 고장이였다.

보람찬 투쟁속에 전변의 새 모습을 펼치고있는 농장의 자랑찬 현실을 놓고 이곳 사람들은 누구나 자부심에 넘쳐 말한다.

- 행복은 누가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 제힘으로 창조해야 한다.

우리는 대아농장의 밝은 래일을 그려보며 취재길을 이어갔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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