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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15일
 

강국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지침

 

오늘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34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5(1986)년 7월 1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주체의 기치밑에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해나가는데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주체사상교양은 우리 당의 유일사상교양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시면서 충실성교양을 비롯하여 모든 형태의 사상교양사업을 주체사상의 기본원리와 결부시켜 진행할데 대한 문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의 주체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울데 대한 문제,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똑똑히 인식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우리 당 사상교양사업을 심화시켜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주체사상교양의 강화와 더불어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이 뚜렷이 확증되여온 긍지높은 년대기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우리 공화국의 위상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는것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힘있게 다그쳐온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현 정세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주체사상교양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천만군민을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참다운 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고있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인민들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하고있을뿐아니라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자기의 한몸을 다 바쳐 투쟁해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은 또한 주체사상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 인민들과 청년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해나가도록 힘있게 이끌어주고있다. 이와 함께 천만군민이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으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렇듯 주체사상교양은 우리 인민모두를 자력갱생선구자들로 억세게 키워주고있다.

준엄한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비관하지 않고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창조기풍은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지침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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