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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11일
 

장미꽃을 잘 가꾸기로 소문난 공장

 

공화국의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은 장미꽃을 잘 가꾸기로 전국에 소문이 난 공장이다.

이 공장구내의 곳곳에 아름답게 피여난 장미꽃들로 하여 공장은 마치 꽃속에 묻혀있는것만 같다.



아름다운 꽃향기를 풍기는 장미꽃들가운데는 직경이 거의 20cm나 되는것도 있다.

공장에서는 세해전 개건공사를 진행하면서 구내에 천수백그루의 장미를 심었다. 완공의 날이 가까와오면서 누구나 장미꽃이 질가봐 초조해하였다.

초겨울에 들어서면서 기온이 점점 내려갔기때문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금시라도 공장정문으로 들어오실것만 같아, 장미꽃이 활짝 핀 구내에 경애하는 그이를 모시고싶은 마음이 간절하기에 모두가 떨쳐나서 온도를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등 비배관리에 정성을 다하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을 찾으신 그날은 찬바람부는 이듬해 1월이였다.

그날 그처럼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꽃속에, 향기속에 모시지 못한 아쉬움으로 하여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 마음을 안고 공장종업원들은 장미꽃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애썼다.

전문연구기관에서 앞선 비배관리방법을 배우고 그것을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알기 쉽게 해설해준 관리원에 대한 이야기,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통하여 장미의 생물학적특성과 재배지식을 배워 이제는 종업원들모두가 물관리, 영양관리, 가지자르기, 꽃따는 시기와 방법, 겨울나이방법 등을 스스로 터득하고 가꾼다는 이야기, 장마때 생기는 병을 막기 위해 알알이 고른 많은 량의 자갈을 맵시있게 깔고 고온피해를 막기 위해 아침저녁으로 물주기에 떨쳐나서고있는 이야기…

실로 장미꽃은 이곳 로동계급의 생활의 한부분으로 되고있다.

주체107(2018)년 8월 공장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공장은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높은 수준에 이른 전국의 본보기공장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실 때 이들의 기쁨과 격정은 얼마나 컸던가.

오늘도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기들의 일터를 언제나 꽃향기 넘쳐나고 꽃속에 묻힌 공원속의 공장으로 더 잘 꾸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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