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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1일
 

하늘

 

나는 지금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소식이 실린 《로동신문》을 자주 펼쳐보군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뜨거움에 눈굽이 젖어든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일련의 중대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회의에서는 인민생활보장과 관련한 국가적인 대책을 강하게 세울데 대한 또 하나의 중대조치가 취해졌다.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게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웅대한 포부와 리상이 비껴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하늘, 예로부터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신성하고 숭엄한 존재를 하늘에 비기며 그것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숭배해왔다.

하다면 내 조국에서는 누가 저 하늘로 떠받들리우고있는가.

문득 나의 귀전에는 언제인가 취재길에서 만났던 평범한 한 녀성로동자가 들려준 이야기가 되새겨졌다.

《뜻깊은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위원장대회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어야 한다고, 인민을 위해서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정말이지 저같은 평범한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받들어야 한다고 하시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라.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라.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자, 이것이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 멸사복무의 근본핵이다.

돌이켜보면 인민이라는 두글자가 어떻게 불리워왔던가, 이 부름의 주인들은 과연 어떤 대접을 받아왔던가.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백성이라 불리운 인민은 정치밖의 대상, 다스림의 대상으로 되여왔다.

그러던 그 인민이 이 땅에서만은 어떤 지위에 올라 어떤 이름으로 떠받들리우고있는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일군들의 구호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행렬차에서 애국애민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였다.

진정 인민은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한평생 떠받드신 하늘같은 귀중한 존재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인생관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멸사복무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그이의 모습은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수령님들의 모습 그대로였다.

참으로 이 땅의 하루하루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지니시고 눈내리는 새벽길, 비내리는 밤길도 가림없이 인민을 위한 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는 그이의 현지지도소식으로 밝아왔고 그 소식으로 하루해가 저물어갔다.

그렇다.

인민의 지위를 하늘에 올려세워주시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운 우리 조국.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품이 있어 인민의 모습이 비낀 내 조국의 하늘은 그처럼 맑고 푸른것 아닌가.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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