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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3일
 

백승에 대한 생각​

 

며칠전 나는 웅건한 자태를 완벽하게 드러낸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을 지나며 오래동안 발걸음을 뗄수가 없었다.

더우기 길 건너편 당창건기념탑이 빛나고 그 너머 아빠트옥상에 새겨진 《백전백승》이라는 글발은 우리 공화국의 어제와 오늘의 증견자인양 그날따라 나의 가슴에 뜨겁게 안겨왔다.



백전백승! 비록 네 글자밖에 안되였지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발이였다.

우리 조국땅에서 날에날마다 이룩되고있는 기적적인 승리가 담고있는 의미는 참으로 크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압력에 눌리워 자주적발전의 길을 포기한 나라들에서 정치경제적혼란과 끊임없는 민족간, 종족간 분쟁으로 사람들이 정든 고향을 떠나 살길을 찾아 정처없이 방황하고 고도의 경제성장과 방대한 물질적잠재력을 자랑하는 나라들도 세계적인 경제공황으로 허덕이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우리가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의 승리적진군을 멈춰세워보려고 최후발악하고 있지만 과연 누가 좌절과 혼란에 빠지고 누가 솟구치며 천백배로 강해졌는가.

격변하는 정세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오직 승리만을 떨치며 사회주의강국의 높은 령마루로 주저없이, 질풍같이 내달리는 유일한 나라는 바로 주체의 나라, 우리 공화국이다.

부정의의 도전과 횡포를 정의의 힘으로 짓부시고 제재압살의 장벽을 자력의 무쇠마치로 들부시며 질풍쳐온 우리 공화국은 백승의 길외에는 다른 길을 모른다.

변함없는 승리의 길로 곧바로 나아가는 우리 대오의 진두에는 언제나 위대한 조선로동당기가 승리의 기치로 나붓기고있으며 이 땅의 날과 달들은 기적과 위훈으로 이어지고있다.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가는 우리 공화국에는 세상에 유일무이한 백승의 무기인 일심단결이 있으며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단결된 인민의 힘은 그 어떤 강풍이 몰아쳐와도 흔들림없다.

바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백전백승의 무기가 있기에 우리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주저와 동요함이 없이 오직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승리의 한길로 줄달음치고있는것이며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승리만을 안아올수 있었다.

이 자랑스러운 백승의 전통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언제나 주체조선의 영원한 전통으로 이어질것이니 이제 머지않아 여기 당창건기념탑앞에 훌륭히 일떠설 평양종합병원준공식장에서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웨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의 함성은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백승의 길에 아로새겨지는 또 하나의 승리의 함성으로 온 세상에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나의 귀전에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들려오는 방송차의 힘있는 노래소리가 메아리쳐왔다.

주체의 당기 날리며 나가는 우리

사회주의의 강국을 일떠세우리

향도의 당이 펼친 찬란한 미래로

세대를 이어가며 곧바로 가리라

우린 멈춰서지 않는다

우린 두려움을 모른다

우린 폭풍치며 나간다

사회주의 승리의 길로


대성구역 려명동 림향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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