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9(2020)년 7월 4일
 

련광정의 글들을 보며

 

청류벽을 감도는 여울물소리가 가락맞게 들려오고 모란봉의 그윽한 솔잎향기가 정겹게 안겨오는 평양의 련광정.

대들보에는 《천하제일강산》이라고 쓴 현판이 걸려있고 대동강으로 면한 남쪽채기둥에는 고려시기의 유명한 시인 김황원의 미완성시목판이 걸려있다.


- 민족문화유산보호관리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는 평양시민족유산보호관리소의 성원들 (2020년 5월촬영) -


옛사람들이 평양의 아름다움을 찬미하여 이곳에 내건 글들은 천지개벽한 오늘의 대동강반의 절경과 인민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노래하며 더욱 빛나고있다.

절세의 위인들의 인민사랑속에 대동강반에는 얼마나 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섰던가.





주체사상탑과 인민대학습당, 평양대극장과 5월1일경기장, 미래과학자거리와 창전거리,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릉라인민유원지, 인민야외빙상장, 문수물놀이장, 류경원, 과학기술전당…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따라 나날이 변모되는 평양을 옛사람들이 보았더라면 또 어떤 글들을 남겼겠는지.

아마도 평양의 아름다운 자연풍치를 다 담지 못해 아쉬워하던 김황원처럼 붓을 꺾었을런지도 모른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