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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2일
 

《살구동네》를 찾아서​

 

얼마전 함경남도에 대한 취재를 이어가던 우리는 《살구동네》로 이름난 함주군 운동리를 찾았다.

오붓하게 들어앉은 리소재지마을에는 살구나무가 참으로 많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촌에서 집집마다 여러가지 과일나무를 많이 심도록 하여야 합니다.》

마을의 이채로운 풍경을 기쁨속에 바라보는 우리에게 리의 한 일군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현지지도의 먼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함주군 운동리마을이 아담하고 깨끗하다고, 집집마다 살구나무를 많이 심었는데 보기가 좋다고, 살구꽃속에 묻혀있는 운동리마을은 그야말로 살구동네라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의 말을 듣는 우리의 마음은 뜨거워올랐다.

우리 장군님께서 살구동네라고 정답게 불러주신 운동리마을, 그때부터 이곳 사람들은 새 품종의 살구나무를 더 많이 심고 가꾸었다고 한다.

우리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집집마다 살구나무들이 우거진 농장길을 따라 걸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살구는 건강에 아주 좋은데 마을에서는 살구엿과 살구단물도 만들어먹는다고, 김치를 담글 때 살구를 넣으면 새큼달달한 맛이 돌아 더욱 좋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마을에는 장수자들도 많다고 한다.




우리는 마을에서 살구나무를 제일 많이 키우고있다는 어느 한 집에 들어섰다. 집주변에는 살구나무를 비롯한 여러가지 과일나무들이 무성했는데 여기서 나오는 과일만도 대단하다고 하였다. 과일나무를 많이 심으니 마을의 풍치가 아름다와 좋고 아이들에게 과일을 마음껏 먹일수 있으니 좋으며 집집마다 살림이 풍성해져 좋다는 집주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살구나무가 우거진 다른 집들에도 들려보았다.

어느 집에 가보아도 살구나무를 가꾸어 덕을 본다는 이야기였다.

우리 장군님 살구동네라고 정을 담아, 사랑을 담아 불러주신 마을에서 당의 뜻대로 많은 과일나무를 심고 가꾸며 행복을 꽃피워가는 사람들,




붉게 피는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마을을 바라보느라니 더더욱 흥할 운동리의 래일이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았다.

이것이 어찌 함주군 운동리에서만이랴.

온 나라를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만들어 우리 인민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 온갖 심혈을 다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조국의 사회주의농촌마을 그 어디에서나 수많은 살구동네, 감동네 등이 태여나게 되였다.

우리 인민들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국산천과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더욱 전변시켜나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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