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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2일
 

취재길에서 알게 된 이야기

 

얼마전 우리가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찾았을 때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6년전 몸소 찾으시였던 46층 1호에 대한 취재를 위해 1호승강기에 몸을 실은 우리에게 승강기운전공은 이 승강기에도 교육자들에게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마음쓰신 우리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주체103(2014)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돌아보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오시였다.

그날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1현관에 들리시여 1호승강기앞에 이르신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승강기가 몇대인가를 물으시였다.

한개 현관에 2대 설치되여있다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승강기를 정상적으로 운영하여야 한다고, 그러자면 승강기예비부속품도 미리 갖추어놓고 관리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승강기가 고장나 사람들이 걸어서 오르내리게 하여서는 안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예견성있게 대책을 세워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하시려 마음쓰시는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이윽고 승강기를 타시고 5층에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복도에 나서시여 승강기의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그이께서는 다시 돌아서시여 승강기의 바닥과 복도면의 차이를 눈여겨 가늠하시다가 승강기에서 내리면서 보니 복도바닥면보다 약간 처지는데 교정을 잘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정말이지 승강기를 리용하는 작업성원들과 많은 일군들이 수없이 오르내렸지만 누구 하나 승강기의 바닥과 복도면의 미세한 차이에 눈길을 돌리지 못하였고 또 그것을 따져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승강기바닥과 복도면과의 차이, 그것은 사실 눈에 잘 띄지 않는 약간한 높낮이차이였다.

그러나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이든 사소한 부족점도 허용하지 않으시는 그이께서는 그 차이를 결코 작은것으로 보지 않으시였던것이다.

우리 인민들에게 가장 훌륭한 최상의것, 완벽한것만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새길수록 우리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교육자들을 참다운 애국자, 혁명가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그들을 사랑의 금방석에 앉혀주시고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우리는 취재길을 이어갔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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