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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22일
 

스스로 화난을 재촉하는 망동​

 

지난 11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동해상에서 신형다련장로케트포《천무》와 각종 전투함선, 추격기 등을 동원하여 륙해공군합동해상사격훈련을 강행하고 그것을 공개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또한 50여대의 각종 군용기들을 동원한 대규모 북침공중훈련과 우리의 이동식미싸일발사대 등을 겨냥한 대규모 공격편대군훈련을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얼마전에는 남조선국방부 당국자가 남조선미국사이의 미싸일방어체계통합훈련을 올해 전반기에 실시한데 대해 공개적으로 인정하였으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와 긴급회의라는데서 《확고한 대비태세》, 《면밀한 감시》등을 떠벌이며 객기를 부리였다.

붙는 불에 키질을 해대는 위험천만한 대결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의 정신적기둥이고 삶의 전부인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배신자들과 인간쓰레기들의 반민족적행위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그 죄값을 기어이 받아낼 보복의지로 가슴끓이고있다.

이런 첨예한 정세속에서 우리를 겨냥한 분별없는 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대며 《대비》니, 《주시》니 하고 광적인 대결나발을 불어대는것은 정세를 더욱 걷잡을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는 고위적인 도발행위이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지난 시기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온 겨레앞에 엄숙히 맹약한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휴지장으로 만들어버리고 외세에게 빌붙어 군사적도발과 반공화국대결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세계적인 대류행병속에 고통을 받는 인민들의 생명에는 아랑곳없이 천문학적인 혈세를 쏟아부으며 첨단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고 비굴하게 대양건너에까지 날아가 동족대결을 도와달라고 상전에게 구걸질한 사실은 이미 비밀이 아니다.

그런데 오늘 또다시 스스로 화난을 불러올 전쟁책동에 매달리는것은 남조선군부패당이야말로 북남관계의 전진을 한사코 가로막는 걸림돌이고 동족대결에 환장을 한 미치광이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층이 군부의 망동이 안보를 마스고 화난을 가져온다고 하면서 동족대결에 미친 남조선군부를 단단히 처벌해야 한다고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정당하다.

외세에게 수족이 매인 식민지고용병, 눅거리대포밥신세에 불과한 남조선군부는 혀바닥건사를 잘못하면 제 목을 조이는 올가미가 될수 있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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