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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23일
 

대결을 부르는 광대극​

 

아직도 정신이 덜 든자들이 6.25전쟁도발 70년을 계기로 남조선에서 대결분위기를 더욱 고취하고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라는것을 내오고 전쟁의 《의미》와 《가치》를 광고하고 《정부》주도의 《기념식》과 반공《전승식》, 력사자료특별전시회 등 각종 《기념행사》들을 계획하였다고 한다.

남조선당국이 과연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있는지 묻고싶다.

그래 무슨 《의미》와 《가치》를 광고한다는것이며 무엇을 《기념》한다는것인가.

미국이 리승만역적패당을 사촉하여 일으킨 조선전쟁은 미제침략자들이 국제법과 인륜도덕마저 무참히 짓밟으면서 저지른 가장 몸서리치고 야만적인 인간살륙전이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죽이는것이 저들의 본분이라고 떠벌이며 짐승도 낯을 붉힐 온갖 야수적방법으로 무고한 우리 인민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남녀로소를 가림없이 쏘아죽이고 찢어죽이고 때려죽이고 찔러죽이는 등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살륙방법들은 오늘도 온 민족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물수 없는 원한의 상처를 남겨놓았다. 7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이 지나갔지만 아직도 북과 남,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미제가 우리 인민들의 머리우에 뿌려던진 폭탄과 포탄들이 침략자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고발하는 증거물들로 계속 발굴되고있다.

만약 남조선당국이 그 어떤 《의미》와 《가치》를 새겨보고싶다면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미제살인귀들의 천추에 용납못할 죄행을 성토하고 그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낼 의지를 다져야 정상일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미국에 의해 강요된 20세기 가장 야만적인 살륙전쟁을 《기념》한다는것은 민족적자존심도, 넋도 완전히 내팽개친 정신병자, 반민족적인 망동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남조선당국의 배신적처사로 하여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험악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는 때에 우리를 자극하는 이따위 놀음에 한사코 매달리는것은 외세의 전쟁책동에 편승한 저들의 죄악과 참패를 《승리》로 둔갑시키고 동족대결의 광풍을 일으켜보려는데 있다.

현실은 이 땅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리승만역도를 원조상으로 하는 극우보수패거리들이나 《남북관계개선》이니, 《북남합의준수》니 하고 떠들어대는 남조선당국이나 1mm의 편차도 없는 동족대결광, 전쟁광신자, 민족반역세력들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아직도 대세를 구분하지 못하고 침략과 전쟁, 시체와 죽음을 찬미하는자들에게 파멸의 무덤, 비참한 장송곡을 안겨줄 멸적의 투지로 가슴을 끓이고있다.

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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