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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24일
 

뼈저리게 통감하게 될것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전 《통일부》장관들이 우리의 련이은 초강경조치로 전전긍긍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주는 참으로 교훈적인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정세현을 비롯한 전 통일부장관들은 미국의 《승인》을 기다리는 한 남북관계는 백년이 가도 안된다, 미국의 허락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남북사이에 할수 있는 일은 치고나가야 한다, 판문점선언, 9.19평양공동선언, 남북군사분야합의서리행에 미국이 발목을 잡았다고 하면서 미국에 대해 할 말은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특히 그들은《정부》가 삐라살포를 막지 못하면 남북관계는 끝장난다, 국민이 《국회》의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하도록 표를 몰아준 리유는 남북관계에서 큰 걸음을 내디디기를 바랬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을 비난하고있다.

오늘날 북남관계가 파국상태에 처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미국에 코가 꿰여 민족앞에 한 자기의 약속을 전혀 리행하지 못하고 반공화국적대행위에만 매달린 남조선당국에 전적인 책임이 있음을 못박은 말이라 하겠다.

지난 시기 남조선당국은 우리와 손을 잡고 북남관계에서 큰 전진을 안아올듯이 놀아댔지만 해놓은것이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합의들을 휴지장으로 날려보내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히 파괴하는 전쟁연습강행과 미국으로부터의 무장장비구입뿐이다. 우리가 민족공조를 주장하면 외세공조를 읊조리고 우리가 민족자주를 하자고 하면 태평양건너 백악관의 《승인》과 《결과》만 학수고대하고 앞에서는 《대화》와 《교류협력》를 광고해대고 돌아앉아서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는 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묵인조장함으로써 우리앞에 다진 약속과 신의를 하늘로 날려보냈다.

오죽했으면 남조선각계에서 《〈정부〉가 남북관계를 스스로 폭파시켰다.》,《〈정부〉는 남북관계를 정략적으로 리용했다.》,《당국의 굴종외교 어디까지인가.제발 정신차려라.》는 목소리가 련일 터져나오고있겠는가.

북남관계의 총파산은 현실을 외면한채 미국에 아부하고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당국 스스로가 자초한 결과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눈뜬 소경, 귀머거리처럼 《대화와 소통》,《남북의 련대와 협력》에 대해 운운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는 그야말로 가관이 아닐수 없다.

그 꼴이 얼마나 민망스럽고 개탄스러웠으면 전 《통일부》장관들까지 나서 어리석은 몽상에서 깨여나 대세를 똑바로 직시하며 미국보다 민족을 더 우선시하라고 질타하겠는가.

지난 시기 북남관계에서 큰 성과나 이룬듯이 《치적》자랑에 열을 올리고 뒤에서는 반공화국대결에만 광분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이고 보면 전직 장관들의 조언이 귀에 들어올리 만무하다.

남조선당국이 아직도 몽상에서 깨여나지 못한채 《소통》과 《협력》을 운운하며 설레발치고있지만 그 대가가 얼마나 큰가를 뼈저리게 통감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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