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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27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가시며

 

지금으로부터 4년전인 주체105(2016)년 6월 29일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다.

지나온 나날은 우리 인민들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가장 숭고하고도 열렬한 인민관, 인민사랑을 더더욱 뜨겁게 절감한 잊을수 없는 나날들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오늘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렸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국가에 있어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은 모든 사업의 절대적기준이며 인민의 리익실현보다 더 중차대한 일은 없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가시였다.

어느해인가 어느한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은 나의 둘도 없는 인생관이며 위대한 수령님들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중의 유산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서 순간도 떠나본적이 없는 인민사랑의 숭고한 표대이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정신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인민을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 조국의 산과 들에 찍으신 헌신의 자욱자욱은 그 얼마이던가.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샘줄기가 영원토록 흐르게 해야 한다고 하시며 강서약수공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이 리용할 약수맛까지 친히 보아주시고 새로 건설한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과 훌륭히 개건된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을 찾으신 그날에는 자신께서 인민을 위하여 언제부터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하시며 그리도 기뻐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삶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시였기에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치솔 하나, 약수 한병, 아이들의 작은 소원까지도 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다 맡아안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시며 품을 들이신것 아니랴.

이 세상에는 낮과 밤의 구별이 있지만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그이의 혁명시간에는 낮과 밤, 명절날과 휴식일이 따로 없었다.

때로는 당중앙위원회 집무실에서, 때로는 하늘의 별들도 조으는 깊은 밤에도 문수물놀이장과 연풍과학자휴양소, 려명거리와 같은 수많은 대상들의 형성안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면서 전문가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여러가지 세부문제까지 헤아리시며 구체적인 지도를 주신 그이의 불멸의 로고를 한두마디로 다 전할수 없다.

우리 인민들이 리용할 삭도인데 자신께서 먼저 타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오르신 마식령스키장의 삭도에도 그이의 위대한 심장속에 인민이 어떻게 자리잡고있는가를 뜨겁게 느낄수 있다.

찾으시는 단위마다에서 이렇듯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깊이 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속에 이 땅의 날과 달들이 흘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더욱 억세게 뿌리내리였다.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이 땅우에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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