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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28일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때로부터 4년이 되였다.

한 나라 력사에서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지난 4년이 지구상에 준 충격은 류례없이 컸다.

지난 4년을 통하여 온 세계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과연 어떤분이시고 얼마나 위대한 령도자이신가 하는것을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걸출한 위인을 당과 국가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온 세상에 떨쳐온 영광의 나날에 대한 추억이 인민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어준다.

주체105(2016)년 6월 29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장내를 진감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환희로 가슴끓이던 회의참가자들…

이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또 얼마나 크나큰것이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상최대의 행운이고 영광이며 민족사적대경사였다.

력사는 우리 원수님과 같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절세의 애국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인민의 웃음소리는 사회주의의 동력이고 국력을 평가하는 기준이며 그 어디에서나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면 그것이 곧 사회주의강국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론이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국의 북변 경성군의 중평지구에 건설된 대규모의 남새온실과 현대적인 양묘장조업식에 몸소 참석하시였을 때였다.




멀리 북부지구 인민들의 남새문제를 두고 마음쓰시며 군용비행장을 남새온실로 전환시키는 전례없는 조치를 취하시고 불철주야의 로고와 헌신으로 중평지구를 황금의 땅으로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이곳 일군들이 인민들의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격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러한 일군들에게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남새온실농장이 함경북도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철학이 얼마나 세차게 높뛰고있는 말씀인가.

바로 4년의 순간순간, 날과 달들이 그렇게 흘렀다.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를 한가지한가지 마련해놓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주시고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과시하는 자랑찬 성과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되고 이 땅우에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눈부시게 펼쳐지였으며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아나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욱 높아진것 아니랴.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을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참된 삶을 누려가는 인민의 행복에 넘친 웃음소리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국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주체조선의 위대한 힘이시고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다. 그이의 결심과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다.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따라 나갈 때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날은 반드시 밝아올것이며 우리 조국은 천하제일강국으로 누리에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지나온 4년간 우리 인민이 다시금 확신한 진리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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