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9(2020)년 7월 3일
 

남에게 의존하려 했다면​

 

공화국의 강계목재가공공장에서 제품생산과정에 나오는 부산물을 연료로 리용하여 전기를 적게 쓰면서 여러가지 가구 및 건구제품들을 만들어냄으로써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며 현행계획과 전망적인 단계별 발전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대로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최근년간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목제품을 만드는 과정에 나오는 부산물을 리용하여 마감건재를 생산하는 공정을 새롭게 완비하고 경쟁력이 있는 건재품들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었다.

합판생산공정 하나만 놓고보아도 지난 시기 전열프레스를 리용하는 과정에 많은 전력이 소비되고 주파수변동이 있을 때에는 건재품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없었다.

자기 지방의 원료로 질좋은 건재품들을 만들어내자면 불합리한 생산공정들을 개조하여야 하였다.

일군들은 로동자, 기술자들과 지혜를 합쳐 마침내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합판의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여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하였다.

이와 함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생산공정개조에 필요한 설비들과 자재확보사업을 내밀면서 새로운 평삭기와 원삭가공설비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전투를 벌려 짧은 기간에 기름가열식보이라와 프레스를 설치하여 생산성을 2배로 높일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문양이 곱고 자연미가 나는 평삭단판과 쪽널을 생산하는 과정에 나오는 목재부산물로 건재품을 생산할수 있는 공정도 완비해놓았다.

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목제품을 만드는 과정에 나오는 부산물을 리용하여 마감건재를 생산하는 공정을 새롭게 완비하고 경쟁력이 있는 건재품들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게 되였던것이다.

공장을 돌아본 참관자들에게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자기들이 제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려 했다면 이렇게 짧은 기간에 마감건재생산기지를 튼튼히 꾸릴수 없었다고 긍지에 넘쳐 말한다.

현재 공장에서는 벽장식널과 쪽널, 흡음판을 비롯한 여러가지 건재를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고있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