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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4일
 

우리 수령님의 사업시간

 

《8시간로동제는 우리 공화국의 모든 근로자들이 국가로부터 보장받고있는 가장 초보적인 로동생활의 권리가 아니겠소. 이 고마운 인민적시책이 있어 온 나라 근로자들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보람찬 로동과 휴식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고있지요.

하지만 우리 수령님께서만은 모두가 받아안는 이 응당한 혜택을 평생 한번도 누려보지 못하시였다오.…》

얼마전 우리가 취재길에서 만난 한 로인의 갈린 목소리였다.

오래동안 중요직책에서 사업하면서 어버이수령님의 고매한 풍모를 직접 목격한 로인은 우리 수령님의 사업시간에 대해서, 그이께서 바치신 헌신과 로고에 대한 잊을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팔순이 넘은 고령에도 공장과 농촌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수십년전 5월 어느날 황해북도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중요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여러 공장, 기업소들앞에 나서는 과업과 인민생활문제에 대하여 밝혀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짧은 휴식시간에도 많은 일군들을 만나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회의는 점심시간이 퍼그나 지나서야 끝났고 수령님께서는 점심식사를 간단히 하시고는 석양이 비낄무렵까지 도당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회의가 끝난 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어느 한 건설장으로 나가시여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시고 그 해결방도에 대해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늦게야 건설장에서 돌아오신 그이께서는 저녁식사를 하시면서 서흥호리용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식사가 끝난 다음에도 오래동안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그러다보니 밤이 퍼그나 깊었다.

결국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날 저녁 또 한차례의 협의회를 하신셈이였다.

이처럼 한평생을 오로지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께는 그야말로 정해진 로동시간이 따로 없으시였다.

헤여지기에 앞서 로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난 날마다 정해진 시간에 출근길에 나서고 퇴근길에 오르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당부하고싶수다.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정해진 로동시간이 따로 없이 심장을 깡그리 불태우신 우리 수령님의 그 업적을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영원히 잊지 말자고 말이우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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