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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3일
 

모란봉금산포특산물상점을 찾아서​

 

조선로동당의 은정속에 더욱 발전하는 민족의 젓갈문화와 더불어 인민들의 식생활에 금산포의 젓갈품들이 정답게 자리를 잡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위대한 장군님께 순결한 도덕의리를 다해가고있는 우리 인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겠는가 하는 생각뿐입니다.》

우리는 얼마전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의 제품들을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모란봉금산포특산물상점을 찾았다.



시간으로 보아 상점이 방금 문을 열었을상싶은데 벌써 많은 손님들로 흥성이고있었다.

상점문을 여는 첫시간에 왔다는 손님도 있었고 보름전에 와서 조개젓이며 까나리젓, 멸치젓 등을 가득 사갔지만 오늘 이렇게 또 걸음을 했다는 녀인도 있었다.



그런가 하면 이 상점의 젓갈로는 김치를 담그어먹어도 그저그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녀인도 있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으로 수도의 한복판에서도 서해바다에서 나는 갖가지 젓갈품을 먹게 되였다고 기쁨을 터놓는 늙은이도 있었다.

그들의 격정어린 목소리를 들으니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으시여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젓갈품생산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을 더욱 높여 맛좋고 영양가높은 여러가지 젓갈가공품이 꽝꽝 쏟아지도록 함으로써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책들이 현실에서 은이 나게 하고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어려왔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이 있어 예로부터 꽃피워온 우리 민족고유의 젓갈문화가 더욱 발전하게 되였고 오늘은 사람들 누구나 갖가지 젓갈품들을 어디서나 맛보고있는것 아닌가.

이런 생각에 젖어있는 우리에게 상점판매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상점을 찾는 손님마다 젓갈들의 맛이 좋은데다가 가격도 눅다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어떤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지 그들은 다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다녀가신 후 금산포특산물상점의 봉사자들은 개업준비를 서둘렀다.

하지만 상점개업은 얼마간 늦추어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경제타산만 앞세우면서 젓갈품의 가격을 높이 정하면 안된다는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치신것이였다.

가격을 될수록 눅게 정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받고 해당 단위에서는 다양한 젓갈품들에 보다 눅은 가격을 정하였다.

처음 상점문을 열었을 때 찾아온 손님들은 가지가지의 맛있는 젓갈들이 많고 하나같이 먹음직스럽게 포장한것을 보고도 감탄했지만 그 가격들이 눅은데 대해 한결같이 놀라와했다고 한다.

우리의 가슴도 뜨거웠다.

언제나 인민들의 식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온갖 심혈을 기울이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손길에 의해 마련된 모란봉금산포특산물상점.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은정속에 인민들의 식생활도 나날이 더욱 풍성해지리라는것을 확신하며 이곳을 나섰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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