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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2일
 

외국기자를 놀래운 녀자레스링강자​

 

지난해에 진행된 2019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박영미선수는 일본선수를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기고 시상대에 올랐다.

세계 각국의 수많은 체육인들과 레스링전문가, 애호가들의 이목은 세계에 이름난 레스링강자들을 압도적인 기술적차이로 모두 물리치고 람홍색공화국기를 대회장에 높이 휘날린 조선의 박영미선수에게 쏠리였다.

그때 어느 한 나라의 외국기자는 숙소에까지 찾아와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당신의 부모는 무슨 일을 하는가?》

한동안 생각에 잠겨있던 박영미선수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일찌기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의 손에서 자랐다. 나의 어머니는 평범한 로동자이다. 내가 세계레스링왕으로 될수 있은것은 재능의 나래를 활짝 꽃피워준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있었기때문이다.》

그의 말을 들은 외국기자는 믿기 어렵다는 표정을 짓고 박영미선수를 바라보며 한동안 아무말도 못하였다.

외국기자를 놀래운 녀자레스링강자의 진정어린 대답,

진정 이 한마디의 말속에 금메달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에 떨쳐가는 우리 체육인들의 위훈의 밑바탕에 과연 무엇이 있는가에 대한 해답이 있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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