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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8일
 

제 스스로 초래한 화난

 

외세추종은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수치스러운 반역의 길이자 자기 자신을 머저리로 만드는 길이다.

최근 남조선당국은 《인디아-태평양전략》과 《경제번영망》참가를 비롯한 대중국봉쇄전략에 적극 가담할것을 강박하는 미국과 그에 반기를 드는 중국의 짬에 끼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호미난방의 신세에 처해있다.

실로 사대와 굴종을 체질화한 남조선당국 스스로가 만들어낸 자업자득이라 할수 있겠다.

자기 리익을 위해서라면 남을 희생시키는것을 조금도 꺼리지 않는것이 외세이다. 그러나 력대적으로 남조선당국은 미국이 속옷을 벗으라면 속옷을, 바지를 벗으라면 통채로 벗어 섬겨바치는 못난짓도 거리낌없이 해왔다.

현 남조선당국도 미국이 북남관계에 불편한 심기를 내보이면 북남사이의 합의고 뭐고 다 집어던지고 관계파탄의 길로 줄달음쳤으며 무기구매와 전쟁연습을 요구하면 정세가 어떻게 되든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책동에 매달려왔다. 지금 북남관계는 파국의 나락에서 헤여나지 못하고있으며 조선반도정세는 갈수록 복잡해지고있다. 이것은 앞에서는 우리와 《화해와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고 뒤돌아앉아서는 북남합의리행을 외면하고 외세의 반공화국압살전략실현의 하수인이 되여 동족대결책동에 끊임없이 매달려온 남조선당국의 배신적인 처사와 결코 떼여놓고 볼수 없다.

날이 갈수록 더욱 횡포해지고있는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도 궁극은 외세추종으로 스스로 제 발목에 예속의 족쇄를 채운 남조선당국의 사대적근성에서 기인한것이라 할수 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서도 샌다는 말이 있듯이 사대와 추종에 쩌들대로 쩌든 남조선당국이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에서 어떤 태도를 취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니 지금 남조선당국이 처한 가긍한 신세는 제 스스로 초래한 화난이라 할수 있다.

지금 남조선각계층은 남조선당국이 외세추종에 매달리는 한 강박과 예속의 올가미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할것이라고 조소하고있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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