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9(2020)년 6월 8일
 

철면피한 《기념행사》타령​

 

얼마전 남조선통일부것들이 6. 15공동선언발표 20돐을 맞으며 그 무슨 《기념행사》타령을 늘어놓았다.

빛좋은 개살구라고 《평화》의 간판을 건 행사계획이라는데는 특별방송, 걷기행사, 문화행사따위들이 들어있는가 하면 전 미국방장관, 전 일본수상 등이 모여앉는 《평화경제국제연단》이라는것도 포함되여있다.

어처구니없는것은 통일부것들이 이번 행사를 북남관계발전과 《한》반도의 항구적평화에 의의있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어리석게 설쳐대고있는것이다.

구식이 장식이라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저들의 반민족적죄행을 가리우기 위한 철면피한 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2번이나 되였지만 온 민족이 갈망하는 6. 15의 소중한 기대와 희망은 이루어지기는커녕 오히려 남조선당국의 친미굴종과 동족대결책동으로 조선반도에는 전쟁의 검은 그림자만이 더 짙게 드리워졌다.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지만 남조선당국은 세계가 《COVID-19》의 재앙속에 잠겨있는 때에조차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각종 합동군사훈련들을 거리낌없이 벌려놓았으며 력대 사상최대의 군사예산을 들여가며 전략무기구입과 장비갱신놀음을 벌리였다.

이러한 남조선당국이 6. 15를 《기념》한다는것도 어불성설이지만 과거에나 우려먹던 기만극을 또다시 재현하는 그 속심이 갈데없는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이라는것이 너무도 명백하다.

남조선당국의 《기념행사》타령은 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기만이고 우롱이다.

남조선인민들이 당국을 향해 만사람의 손가락질을 받는 지저분한 놀음을 걷어치우고 자숙하여 이미 저지른 잘못을 깊이 반성할것을 요구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기념행사》타령으로는 온 겨레의 소중한 희망을 짓밟아버린 만고대죄를 덮어버릴수 없다.


류 성

 

이전 제목   다음 제목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