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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6일
 

안팎다른 행동에는 대가가 따른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조국을 배반한 인간쓰레기들이 전연일대에서 수십만장의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망동을 또다시 저질렀다.

까마귀가 백로될수 없듯이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고 보살펴주는 우리 제도에 앙심을 품고 달아난 《탈북자》쓰레기들의 이같은 망동은 달리 될수 없는 놈들의 추악한 면모를 드러낸것으로서 사실상 제 죽을 날만을 앞당기는것으로 될뿐이다.

문제는 이런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불망종들의 짓거리를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며 외면하고 방치한 남조선당국의 태도이다. 지금까지 남조선당국은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에 대해 그 무슨 《자유》와 《법적근거부족》을 운운하면서 아무러한 대책도 취하지 않았다.

이것은 북남합의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고의적인 책동이 아닐수 없다.

이미전에 남조선당국은 판문점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통해 온갖 적대행위들을 금지할것을 온 민족앞에, 우리앞에 확약하였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합의리행》과 《평화보장》에 대해 입에 침이 마르도록 떠들어왔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합의서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북위협》을 운운하며 반공화국군사적대결책동에 미친듯이 매달렸다. 《북위협에 대한 대응》을 떠들며 올해 국방예산을 력대 최대규모로 늘인데 이어 미국의 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하여 《패트리오트 3》미싸일과 《해상싸드》로 불리우는 《SM-3》미싸일 등 최신전쟁장비반입과 합동화력함, 정밀유도탄, 전자기임풀스탄 등의 개발 및 능력확보에 최대 박차를 가하고있다. 또한 북침전쟁연습들을 단독으로 《강도높게》, 《질적으로》 강행하겠다고 떠들며 지휘소연습과 위기관리연습을 벌린데 이어 4월중순부터 륙군3사단의 쌍방훈련, 해병대의 합동상륙훈련을 벌렸으며 수만명의 병력을 동원하여 전술, 기동, 사격, 락하, 도하, 반화학, 반테로 등 중단되였던 각종 단독훈련들을 련속 재개하고있다.

이달에 들어와서만도 5일에는 실탄사격훈련을 벌리였으며 다음주부터는 남조선군 6군단무력을 동원한 지상협동훈련, 륙해공군무력을 동원한 해상합동사격훈련을 벌리려 하고있다. 이와 함께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을 대신한다는 명목하에 미국과 함께 대대급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련이어 벌려놓았으며 5월 28일과 29일에는 미국과 함께 경상북도 성주군에 또다시 고고도미싸일요격체계 《싸드》를 끌어들이였다.

북남합의를 란폭하게 짓밟으며 반공화국적대행위에 광분하는 무모한 망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갈수록 격화되고있으며 북남관계는 파국적위기에 처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이 오래전부터 긴장을 고조시키는것을 방지하지 위해 삐라살포방지대책을 취해왔고 실효성있는 제도개선방안도 검토하던중이라고 떠들어대다못해 우리를 향해 《협력》이라는 뻔뻔스러운 타령까지 늘어놓는 남조선당국의 궤변은 철면피의 극치라 할수 있다.

그러나 제 아무리 떠들고 변명하고 애걸해도 남조선당국의 안팎이 다른 행동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이미 물건너갔으며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책임과 그로 하여 초래되는 후과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하게 될것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민심은 북남관계파탄의 장본인, 합의리행의 진짜 걸림돌은 당국이라고 강력히 비난하고있다.

안팎이 다른 행동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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