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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5일
 

끓어오르는 적개심과 징벌의지만을 굳세게 해줄뿐이다

 

얼마전 《탈북자》놈들이 전연일대에서 수십만장의 반공화국삐라들을 우리측 지역으로 날려보냈다는 소식은 지금 우리 작업반원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쥐새끼같은 놈들의 아가리에 진거름이라도 한삼태기 콱 처넣어야 속이 시원하고 일손도 잡힐것 같다.

자기 조국과 부모형제들을 배반한 인간쓰레기들의 객적은 나발을 우리는 이미전부터 달밤의 개짖는 소리만큼도 여겨오지 않았다.

하지만 분격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런 인간추물들이 놀아대는 꼴을 옆에서 뻔히 보면서도 못본척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행태이다.

진정 이 땅에 평화를 바란다면 동족대결을 선동하는 이런 무모한 행위를 수수방관하지 않았을것이다.

그러나 전연일대에서 《탈북자》놈들의 동족대결망동이 공공연히 벌어진것은 그 더러운 인간쓰레기들과 꼭같은 한속통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가는 방망이에 오는 홍두깨라고 눈감고 아웅하는 남조선당국의 비렬한 행위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끓어오르는 적개심과 징벌의지만을 천백배로 굳세게 해줄뿐이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작업반장 최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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