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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4일
 

삐라 살포행위로 초래되는 파국적후과를 감당할수 있는가​

 

지난 5월 31일 남조선의 인간추물들이 또다시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천하망동짓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발표한 담화는 전체 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다 아는 바와 같이 삐라살포는 심리전의 한 형태로서 상대방에 대한 명백한 적대행위로 된다.

지금까지의 북남관계사를 보면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로 하여 정세가 전쟁접경에까지 치닫게 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바로 그래서 북남쌍방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하여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쪼아박고 온 겨레와 전세계앞에 엄숙히 확약하였던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 《표현의 자유》, 《개인의 자유》, 《민간단체의 소행》 등등 말같지 않은 수작을 늘어놓으며 《탈북자》떨거지들이 벌려놓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방치, 묵인하면서 사태를 오늘에로까지 몰아왔다.

침묵은 인정한다는것의 다른 하나의 표현이며 더우기 어떤 행위에 대한 방치는 로골적이며 공개적인 부추김외 다름 아니다.

남조선당국은 《탈북자》패거리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로 하여 초래될 엄청난 후과에 대해 상상이나 해보았는가.

삐라살포행위가 참혹한 재앙을 품은 무서운 불씨로 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지금처럼 《표현의 자유》따위나 운운하며 인간쓰레기들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망동을 계속 묵인, 조장하는 경우 남조선당국은 그로부터 초래되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 김창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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